7건의 한국회관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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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2점
맛4.1 가격3.3 응대4.4
매우만족(2)
만족(4)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냉철한입맛 평균 별점 4.4 평가 391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갈비탕 고기 부드럽고 육전도 맛있습니다 친절하시네요
평일 점심에도 사람이 많아요
다코미식가 spinni 평균 별점 3.8 평가 154 팔로워 46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1990년대 초반부터 다녔던, 오래되었지만 깔끔한 2층 규모의 중형식당입니다. 서래마을 터주대감 고깃집이지요.
당시 고기는 물론, 복튀김과 전라도에서 공수해 온 갓김치로 유명했던 곳.
현재 사장님이 인수하고 또 다시 20여 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질 좋은 한우 구이가 주메뉴. 또 갈비탕이 맛있기로 소문난 집입니다.
오늘 역시 점심시간 꽉 들어찬 식당내부, 실로 놀랍게 모든 손님들이 다같이 약속이라도한듯 테이블마다 갈비탕을 드시는군요~
두대의 왕갈비 텀벙, 넉넉한 갈비탕 국물은 딱 적당한 농도와 맛의 폭으로 개운하고 깔끔합니다. 누구에게라도 한번쯤 권할만한 손색없는 맛입니다.
아쉽게 딱 한 젓가락질 분량 정도 담긴 당면도 적당히 보들보들 잘 익혀진 상태.
아삭 맛있게 잘 익은 김치류와 싱싱한 샐러드, 나물들도 맛깔스럽습니다.
동행한 부산 출신 지인 입맛에는 세련되게? 심심한! 깍두기인듯, 더 진한 단짠의 깍두기면 좋겠다고...그리고는ㅎ 맛있게 먹습니다~
이처럼 곁찬들도 정갈하고 고퀄 수준, 누구라도 안심하고 방문해도 좋습니다.
처음 들어왔을 때는, 벌써 에어컨을 이리 세게 틀었네... 춥다 느꼈는데...
다 먹고나니 이해가 됩니다.
넉넉한 갈비탕 한 그릇 점심 한끼로 마음도 훈훈하게 채워서 나갑니다^^
다코미식가 Kunwoo Kim 평균 별점 4.0 평가 885 팔로워 190
3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새로운 평양냉면집 발견 냉큼 가보았다 메밀 70% 정도의 자가제면 면발 좋았음 그런데 육수 시판 평냉 같은 시큼한 육수 입에 안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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