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6 가격4.5 응대3.5
매우만족(19)
만족(28)
보통(9)
불만(2)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바다갈매기 평균 별점 4.2 평가 79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음식] 예전 회사 근처에 감자탕(?)감자국(?) 파는 곳이 유명햇는데, 그곳 대비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조미료가 적어서 담백한 맛이 나고, 맛있네요. 인당 큰 뼈 2개씩인 것 같으며, 생각보다 푸짐합니다. 라면 사리 추천드리며, 먼저 고기만 먹고 나중에 밥 볶아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서비스] 친절하십니다. 점심에 사람들이 많이 가니 점심에 가실거면 빨리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분위기] 매장이 크지는 않습니다. (대략 10~15테이블?) 음식의 회전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사람이 많으면 오래 기다려야할 수 도 있습니다.
[위생상태] 전반적으로 엄청 깔끔합니다. 매장 내에도 깔끔하지만 테이블도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무딘 평균 별점 4.0 평가 87 팔로워 9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휴일이나 늦은 밤엔 골목 사이로 문닫은 가게 앞에 차를 대고 식사 정도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불안하다면 인근 민영주차장이나 초동 공영주차장, 돈화문로 노상공명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가게 위치가 공교롭게도 백숙백반과 칼국수로 너무 유명한 사랑방칼국수 바로 옆에 나란히 있네요. 골목에 들어서면 뭘 먹을지 갑자기 갈등이 생길거 같습니다. 마치 중식당에서 짬뽕을 먹을지 짜장을 먹을지 순간 갈등이 생기는 것 처럼요.
감자국과 순대국이 대표 메뉴라고 해서 둘 다 시켜 먹어봤습니다. 두 메뉴 다 전골형태로 끓이면서 먹는 메뉴입니다.
이 집 감자국은 김칫국물류를 넣은 것처럼 시큼한 맛이납니다. 이 시큼함이 돼지지방의 느끼함을 잡아주긴 하는데, 먹다가 가스불을 끄고 조금만 식으면 무지 기름져 집니다.
순대국은 이보다 더 기름집니다. 그러니 당연히 진한 국물을 맛볼 수는 있는데, 뱃속이 기름으로 채워지는 느낌은 각오해야 합니다. 맛은 있습니다.
남한산성 평균 별점 3.9 평가 61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이사하고 첨 가봤어요. 점심시간 좀 늦으면 대기줄 ㅆ습니다.
블로그 후기
땅땅치킨 4월 6일
이노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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