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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칸티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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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pac 평균 별점 4.6 평가 73 팔로워 1
4점 5월 13일
2년만에 재방문했는데 피자메뉴를 중단하셨더라구요. 라칸티나의 마르게리따를 좋아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치즈가 가득 올라간 라자냐 정말 제 취향저격이었어요. 클래식하면서도 치즈는 잔뜩 뿌려져서 한국인들이 안좋아할수 없는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르보나라는 크림에 살짝 꼬릿한 치즈 맛도 잘 느껴져서 정말 좋았어요. 이런 치즈 맛 안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불호일듯합니다. 소스가 꾸덕하고 진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었습니다. 느끼한거 좋아하는 저에게는 최고의 메뉴였어요.
가게 분위기도 클래식하고 직원분들의 응대도 친절하면서 옛날 레스토랑에 방문한것 같은 느낌이 항상 좋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안쪽 바에서 매니저님으로 보이시는 분이 직원분께 지적하는 목소리가 너무 크셔서^^… 조금 불편했네요.. 같이 혼나는 느낌;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격식있는, 조용한, 이국적/이색적
미순이의식단 평균 별점 4.3 평가 240 팔로워 6
4점 2월 25일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양식당. 시청 근처 지하1층에 위치해 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하는데(중간에 브레이크타임 있음), 점심 식사의 경우 웬만해서는 예약을 하는 게 좋다. 점심이고 제법 단가가 있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사람이 많아서, 예약 없이 워크인 방문하면 거의 한두 좌석밖에 남지 않아 빠듯할 때도 있음
식탁 위에 냅킨과 식기를 잘 챙겨 주고, 필요 시 천도 갈아주시는 등 서비스가 상당히 좋다.
파스타 요리에 대해서 잘 안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면과 소스를 조합할 수 있는 등, 선택의 폭도 넓고 전문성이 제법 갖춰져 있는 좋은 식당
가격은 저렴하지 않은 편이라, 데이트나 접대에 좋다.
뇨끼는 쫀득한 맛이 덜해 호불호를 탈 수 있으나, 소스는 기본에 충실하고 재료를 아끼지 않아 충분히 맛있었음
* 추천 메뉴: 뇨끼 w/머쉬룸 소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접대, 데이트, 고급스러운
희희106 평균 별점 4.7 평가 175 팔로워 1
3.5점 4월 4일
지하에 있는 전통있는 이탈리아 식당!
맛은 보통인 듯..? 나쁘지 않음!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접대, 숨은맛집, 격식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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