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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복림원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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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맛4.0 가격4.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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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4 평가 758 팔로워 43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1. 팔선 출신 셰프의 중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2. 탕수육은 육질이 부드럽고 잡내 따위가 전혀 없다.
3. 탕수육의 튀김옷에서 고소한 내음이 풍기는데 기분 좋다.
4. 짜장면의 면발도 적당한 찰기와 부드러움을 모두 갖췄다.
5. 꽤 부드러운 편인 유니짜장 소스는 이 집만의 개성이 있다.
6. 차이나타운 외곽에 있어서 비교적 주차가 쉽고 조용하다.
1. 탕수육은 가끔씩 불쾌한 식감의 근막이 씹힌다.
2. 푹신한 스타일의 튀김옷은 호불호가 갈릴 여지가 있다.
3. 유니짜장은 입자가 너무 고와서 일반 짜장과 비슷한 감.
4. 복림원 특유의 향이 있다. 호불호 요소다.
재방문 의사: O
더위밀렵꾼 평균 별점 3.9 평가 123 팔로워 2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공간이 많이 협소해요. 5테이블 정도 있어서 대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탕수육은 바삭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새우볶음밥은 고슬고슬한 밥에 새우가 탱글탱글해서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간이 조금 셉니다...
뒤에 자유공원에서 내려온 모기들인지, 아니면 그냥 모기가 많을 시기에 방문해서 그런 건지 벌레 때문에 조금 거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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