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딩호양육관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0)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1)
괜찮아요
(0)
무난해요
(0)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그린이 평균 별점 3.5 평가 587 팔로워 11
4점 2021년 11월 4일
통으로 나오는 양다리의 비쥬얼에 한 번, 고기의 부드러움과 뼈를 우린 마라탕에 두번 놀라는 집.
고기의 냄새를 잘 잡아 잡내가 전혀 없다. 양다리가 혹시 질기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무색하게 고기도 굉장히 부드러운 편!
양다리를 다 먹고 난 후 뼈와 고기의 질긴부분을 가져가서 마라탕(만원추가) 끓여준다. 우거지와 뼈가 들어가 그런지 마라 감자탕 같은 느낌에 술이 술술 들어간다.
용산역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한번쯤 가보면 좋을만한 곳이다.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시끌벅적한
블로그 후기
소진 5월 30일
마왕님 5월 18일
맛쓰기 5월 11일
1234 4월 24일
주인님 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