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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호양육관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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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평균 별점 3.5 평가 598 팔로워 11
4점 2021년 11월 4일
통으로 나오는 양다리의 비쥬얼에 한 번, 고기의 부드러움과 뼈를 우린 마라탕에 두번 놀라는 집.
고기의 냄새를 잘 잡아 잡내가 전혀 없다. 양다리가 혹시 질기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무색하게 고기도 굉장히 부드러운 편!
양다리를 다 먹고 난 후 뼈와 고기의 질긴부분을 가져가서 마라탕(만원추가) 끓여준다. 우거지와 뼈가 들어가 그런지 마라 감자탕 같은 느낌에 술이 술술 들어간다.
용산역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한번쯤 가보면 좋을만한 곳이다.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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