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의 양인환대극진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5점
맛5.0 가격3.4 응대4.8
매우만족(6)
만족(5)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Patrick 평균 별점 3.7 평가 15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양고기집입니다.
주문을 하면 기본 5가지 찬에 냉 순두부를 줍니다. 기본 찬들은 정갈하고 맛도 괜찮았어요.
양고기 상태는 좋았고 맛 있어습니다.
각 테이블마다 전문 보조분들이 직접 구워주시는데 정말 잘 구워주십니다. 5
양은 프랜치랙 2인을 시켰는데 두 사람 양으로 부족합니다. 3
가격은 일반 양고기 집에 비해서 몇 천원 더 비쌉니다. 그러나 직접 구워주시는 서비스를 생각하면 감안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3
위생적으로는 너무 깔끔한 집입니다. 가게가 생각보다 적은 부분은 감안할 부분입니다. 5
친철도는 대체로 친절하셨지만 이름처럼 환대받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4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양고기를 맛보고 싶은 날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다코미식가 뿌우 평균 별점 3.7 평가 501 팔로워 6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지금까지 먹어본 양고기 음식점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양고기 특유의 잡내가 전혀 안나고, 쫄깃한 부드러움의 맛있는 고기였어요. 솔직히 소고기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양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맛있다며 박수칠만한 맛이었어요.
직원분이 직접 한점한점 구워서 접시에 놔주는데, 부위별 식감과 어느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고기를 찍어먹는 소스는 세가지 정도였어요.
함께 나온 밑반찬들도 정갈하고 입맛을 돋구어줬어요. 특히 감자샐러드, 담백 순두부국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반찬들을 다 먹으니 직원분이 알아서 리필해주셨어요.
분위기 자체는 아늑한데 사람이 많아서 조금 북적였어요. 여기는 평일에도 예약을 해야 먹을 수 있는것 같아요.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정말 맛있어서 종종 방문할것 같아요ㅎㅎ
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1 평가 390 팔로워 25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양재점만 방문해봤었는데 우연히 검색하다가 용산에도 생긴것을 발견하고 바로 갔습니다. 바 자리에 예약해서 갔는데 양재점에 계셨던 분이 똑같이 구워주셔서 첨엔 닮은분인줄 알았지만 ㅋㅋ 알고보니 같은분! 분위기는 좀 많이 다르고 맛도 좀 달라요. 둘다 좋은데 목적에 따라 다르게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먼저 추천에 따라 갈비살과 프랜치랙을 먹고 새앙갈비를 마지막에 먹었는데 다 만족스러워요. 동행인은 갈비살이 최애, 저는 프랜치랙! 새앙갈비는 특이하게도 버터와 다른 양념을 발라서 굽는데 약간 단맛이 납니다. 그걸 마늘쫑이들어간 와인소스에 듬뿍찍어 매쉬드포테이토를 곁들여 먹는걸 추천해주셨는데 맛있었어요. 굳이 비교해보자면 갈비살이나 프랜치랙은 생갈비 먹는 느낌이고 새앙갈비는 양념갈비 먹는 느낌?? 새앙갈비는 양재점에서 팔지 않는 메뉴였던듯 합니다! 재방문 의사가 있긴하지만 매장이 약간 협소한게 아쉬운 점입니다. 하지만 콜키지가 무료인것이 되게 좋은점♡
블로그 후기
yssss1214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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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슐랭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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