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마당

강민재로 평균 별점 4.2   평가 48   팔로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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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6월 30일

드라마세트장 처럼 축구장만한 식당인데요
식사하고 소화도 될겸 걸어다닐수도 있어요
음식은 오리가 통으로 큰놈이여서 양이 푸짐해요 오리가오면 즉석에서 먹기편안하게 썰어서 좋앗어요 식감이 담백하고 기름기가 쫘악 빠져서 여성분들이 좋아할것같아요 녹두는 양파가많이 들어가있어서 그런지 느끼하지하고 고소한 느낌이에요

다코미식가 Soon Suk Kim 평균 별점 4.6   평가 795   팔로워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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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1일 전

솔직히 오리보다 녹두지짐이 정말 맛있더라! 그래도 오리 밀쌈쌓먹는건 맛있더라

캔디403 평균 별점 4.8   평가 206   팔로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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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4년 11월 15일

22년전 부터 알고 있는 너른마당 애들이 초등학교때는 말도 타고 오리훈제를 먹으로 애들이랑 엄마들이랑 놀러오던곳 .
옛날에는 주변이 다 허허벌판이었는데.
지금은 아파트랑 카폐가 가득있는 식당 주변이
되 있다.
그치만 그 너른마당은 좌식에서 의자로 앉아있는 공간으로 변했다.
세월의 흔적이 곳곳이 뭍어나는 너른마당.
추억을 생각하면서 훈제 오리고기를 시켜서 이모님들이 먹기 좋게 잘라주시면 .
밀 쌈 으로 싸 먹으면 그 맛이 참 별미다.
그중에서도 내가 젤 좋아 하는 만두 아무리 먹어도 느끼하지 않는 맛.
너른마당 하면 훈제 오리도 맛있고 만두는 더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