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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양꼬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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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이 평균 별점 4.5 평가 152 팔로워 40
4점 2019년 9월 18일
인천공항 가는 길에 들른 양고기 집입니다. 다코에는 없었는데 네이버에 블로그 후기는 꽤 되는거 같애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양갈비 먹었는데 냄새도 안나고 부드럽고 싱싱한거 같습니다. 한편으로 저는 양고기 냄새를 좋아하는데 너무 냄새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밑반찬인지 서비슨지로 주는 건두부무침이 근데 진짜 맛있습니다. 새콤달콤 하면서도 상큼하고 고소해서 양고기 맛과 잘 어울립니다. 보기드문 하얼빈 맥주도 팔아서 너무 좋았어요:) 양고기 냄새가 너무 안나서 별하나 뺏는데 4.5점은 넘는거 같아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깔끔한,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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