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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양푼갈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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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 Moon Park 평균 별점 4.1 평가 19 팔로워 0
3점 2018년 12월 23일
기대하고 갔으나 그저그럼...
물론 오징어 숙회, 생선구이를 먹을수 있어 좋았으나
굳이 먹으로 가는건 아닌듯...
맛이 없지는 않으나 가격대비 부족함...
버터밥을 기대하였으나 없다는...
다른집 짜글이에 한표...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이사또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18년 12월 23일
전주에 놀러와서 저녁을 먹으려고 보니 손님이 제법 있는 곳이라서 들어갔어요. 그런데 주문할 때 보통맛을 주문했는데 일하시는 분이 잊어버리시고 말을 안하셨답니다. 말을 안하면 매운 ㅁ맛으로 나온다고 그러면 바꿔주셔야하는데 사장님 같으신 분이 매운맛 같은데 하면서 계속 고기를 자르시더라구요 저희가 매운맛 못 먹는다고 하니 그제서야 "아예 못 드셔요?" 하고 저희 있는데서 주문받으신분께 짜증내더니 양념을 버리고 그자리에서 저희 자리에 있는 물을 부으셔서 올리는데 정말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죄송합니다"한마디도 없으시고 1인분에 14000원이 적은 가격도 아니고 이렇게 기분나쁘게 먹은 곳은 처음이네요 정말 불친절합니다.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키워드
저녁식사, 지역주민이 찾는
nick1039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17년 10월 1일
가격도 솔직히 비싼편에다가 알바생이 주인아들인지 진-----짜 불친절. 일단 부르면 안오더라도 대답은 해야할거아님? 지일다끝낼때까지 안옴. 대답이라도 하면 이해합니다.
바쁜매장도 아니었는데
영혼이없네요
다른곳 많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허름한, 서민적인, 토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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