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CODE 스킵네비게이션

0명의 좋아요한 사용자

    닫기
    지리산 어탕국수 대표 사진
    지리산 어탕국수 대표 사진

    지리산 어탕국수

    4.1 (17명의 평가) 74

    지리산 어탕국수의 사진
    음식 (37)
    실내 (5)
    실외 (7)
    메뉴ㆍ정보 (16)
    주차 (9)

    지리산 어탕국수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17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4.4 가격4.7 응대3.7

    • 방문목적 점심식사(12) 저녁식사(7) 아침식사(4) 혼밥(4) 식사모임(3)…더보기 데이트(3) 실버푸드(3) 기념일(1) 회식(1) 가족외식(1)
    • 분위기 서민적인(13) 푸짐한(8) 시끌벅적한(4) 가성비좋은(4) 지역주민이찾는(4)…더보기 숨은맛집(3) 지역주민이 찾는(2) 캐주얼한(2) 조용한(1)
    • 편의시설 무료주차(13) 개별룸(1)
    • 매우만족(8)

    • 만족(6)

    • 보통(1)

    • 불만(1)

    • 매우불만(1)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soon38 평균 별점 4.3   평가 83   팔로워 2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주말에만 가다가 평일 점심때 갔는데 주차할 자리가 없어서 인근 커피샵에서 커피한잔사고 주차해서 감. 항상 맛있고 푸짐해서 좋은곳.

    어탕국수

    점심식사
    데이트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2023년 11월 1일

    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55   팔로워 34

    4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오래된 어탕국수 전문집이다.
    강가에 있어서 이런 음식을 하는 듯한데 왜 지리산 이란 접두어가 붙는지는...?

    평일 주말 모두 점심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단다.
    살짝 비켜난 시간에 방문하면 좋을듯 하다.

    우선 주는 살짝 양념된 두부(삶음? 찜?)를 단무지와 맛보고 있으면 심하게 끓며 나오는 뚝배기 어탕국수가 온다.
    두부가 부드럽고 약간의 간된것이 맛나다.
    리필 추가 하기도 한다.

    소면이 듬뿍 들어가 있고 우거지가 어울어진 뜨거운 상태가 오래지속되는 비릿내 없는 깔끔한 맛이다.
    양이 많아 여럿이 가면 메기구이나 장떡을 함께하고 어탕은 하나쯤 덜 주문하는게 낫다.
    얇게 썬 파가 잔뜩 올려진 메기구이도 별미이다.
    외진곳 이라서 접근성이 그닥 안좋다.
    김포공항가는 길에, 해장삼아 들르기에 적당하다.

    어탕국수

    실버푸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2022년 2월 16일

    Jason 평균 별점 4.4   평가 164   팔로워 30

    3점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추워지면 항상 가던 곳이긴 했는데, 이젠 옆 굴국밥집으로 가보게 될 듯. 예전엔 추어탕 만큼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진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묽어진 듯. 전화로 인증해달라는, 김치와 단무지는 셀프라는 종업원의 화난 듯한 말투. 물론 기계처럼 나오는 멘트겠지만. 음식 서빙할 때 통로에 손님이 있으면 불쾌하게 느껴질 만큼 신경질적으로 지나간다고 얘기함. 비켜주세요도 아니고..
    자전거를 타고 갔기에 다 먹고 자전거 거치대 자물쇠풀려고 갔더니 내 자전거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다른 종업원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음. 다 풀 때까지 미동도 없이 계속..손님을 대하는 마음을 잊은듯함.

    어탕국수

    아침식사
    혼밥
    서민적인
    무료주차
    2021년 10월 23일

    블로그 후기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해당 음식점이 폐업이 되었을 경우 선택해 주세요.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