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지원이네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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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8점
맛4.0 가격4.3 응대4.7
매우만족(3)
만족(2)
보통(0)
불만(0)
매우불만(1)
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660 팔로워 10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한참 킹크랩 대란일때 방문했습니다. 여길 간 이유는 찜비가 없기 때문이죠😘!
정찰제라 키로당 가격은 아는 그 가격이었고 따로 주시는 것도 많아서 완전 만족했습니다!
남친이랑 둘이 금요일에 갔는데, 이 날은 주말을 대비해 3-4인분의 큰 키로수 아이들만 들어왔다며 대게를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남은건 포장하자며 킹크랩으로 주문했지만 다먹었답니당🤣
서비스회를 다금바리로 줄까? 하시는데, 먹잘못 남친이!!! 회종류를 모르는 남친이!!! 모른다한통에 “그럼 아는 연어, 광어 줄께” 해서 다른 회를 받았지만요😤. 남친찬스라 혼자 속으로 부들부들😭.
원래 개불도 주시는데 남친이 못먹어서 빼고 다른걸로 주셔서 차이가 조금 있을수 있습니다:)
다코미식가 금수저 평균 별점 3.8 평가 1336 팔로워 18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소래포구 상인들이 눈탱이 씌운다고 하지만 여긴 다릅니다. 정찰제에 양도 낭낭하게 주셔서 옆 가게 파리날릴 때 지원이네 종업원들은 미친듯이 사시미로 회를 쓸고 계시죠. 강추.
밥퉁이 평균 별점 4.3 평가 115 팔로워 5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소래포구에 있는 지원이네에서 킹크랩을 사먹었습니다.
찜비를 받지 않고 노량진시장보다 저렴하기에 선택한 곳이죠.
그리고 서비스로 활어회와 다양한 조개를 제공해줍니다.
킹크랩은 살수율이 가장 중요한데요. 인어교주에서 말한 것 처럼 90% 이상의 살수율을 보여줬고 최근 시세대비 구성도 맛도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소래포구 식당인 쌍둥이네의 상차림비와 주류비가 매우 비싸다는 점... 다음에 먹을 때엔 찜만 해가지고 포장해서 먹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근처 모텔 잡고 편의점에서 술 사와 먹는게 훨씬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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