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방문자 평가
3.1점
맛3.2 가격2.3 응대3.3
매우만족(0)
만족(3)
보통(4)
불만(1)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Me 평균 별점 4.1 평가 675 팔로워 8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주변 식당에 가게되면 들리기 괜찮은 카페. 발레를 같이 사용하는 식당에 가면 차를 빼지 않아도 되서 편하다. 커피도 괜찮았고, 디저트도 깔끔했다.
냠냠 평균 별점 3.8 평가 1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음료들이 너무..총체적 난국..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샷을 한 방울만 넣은건지..맹맹하고..아이스 바닐라라떼는 만드는데 시간이 한참 걸린건지 얼음이 녹아서 위에 물 띠가 형성됨;;몽블랑??몽블루??신메뉴 같은데 양 조절을 못 하신건지 우유 흘러넘쳤는데 그대로 주시고..정말 왠만해선 나쁜 리뷰 안 쓰는데 음료 가격들도 너무 비싸서 어이가 없다;;
인테리어만 이쁜데..그 마저 내부는 특색없는 그냥 깔끔함;;
임마리 평균 별점 4.2 평가 119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단독주택처럼 생긴 카페
테라스 자리도 있고 2층도 있고
케이크 종류도 한 6~7가지, 구움과자 마들렌도 있던 곳
시그니처 음료 버터스카치와 몽 블루를 시켰는데 둘 다 맛있었다
버터스카치는 딱 그 버터스카치 사탕의 상위 고급 버전...
몽 블루는 조합이 신기했다 달콤 상큼한 맛
이 집 케이크는 시트가 되게 가벼운 편이라 식사 후 디저트로 손색이 없다 입에서 사르르 녹는 촉촉한 빵, 느끼하지 않은 크림...
케이크들이 너무 달지도 않고 맛있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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