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션스토리

Hyun Jin Cho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너무 화나서 씁니다 친척들이랑 제주와서 회먹으려 펜션 사장님이 추천해준 횟집이라고 갔습니다. 참돔한마리 꺼낸 후 키로수재고 너무 많다고 조금 더 작은놈으로 바꿔달라했더니 뭐죠? 신경질을 부리시네요 어차피 거기서 거기라며 신경을 부리시더이다 고기 를 자꾸 넣었다뺐다하면 안좋다고요? 저희 한번바꿔달라했는데요? 고기들 상처가 왜리 많다싶더라니 아주 막다루더라고요 본인들 매출 중요한거 압니다 근대 저희가 좀 크다싶어서 다른애들로 바꿔달아달라고 한거고요 왜 신경질부리시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큰걸 못팔아서그러시는건지 우리가 사장님 기분 나쁠만한일은 전혀 안했거든요? 물고기 작은걸로 바꿔달라고한게 그리 기분 나쁘셨나요?

결론 :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이 글 보시면 반성좀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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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회

Jangwoo Park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사기 당하지 않게 주의 요망**
고등어회로 유명한 만선에 가고싶었으나 숙소와 정반대 방향이라 블로그에서도 유명한 포장전문 횟집인 이 곳으로 갔다.
고등어 활어회 2마리 35,000원으로 괜찮은 가격에 먹을 장소가 없는 것 일뿐 수조도 깨끗했다.
젊은 친구들이 하는 곳이라 청년장사꾼 느낌도 나고 응원도해주고 싶었는데...
가게를 둘러보고 있는 와중에 자기들끼리 속닥속닥 거리더니 한명이 창고쪽으로 들어가기에 싸한 느낌이 들어 슬그머니 따라가서 지켜보니 냉장고에서 비닐 봉지 하나를 꺼내서 왔다.
다른 직원과 이야기 하는 척을 하며 구석에서 비닐 종지에서 몰래몰래 무언가를 꺼내더니 회뜨는 도마위에 비닐 봉지에서 꺼낸 냉동 고등어를 한마리 올려놨다. 설마 혹시나, 여기 꽤 유명하던데 설마...라고 생각하며 지켜보고 있는데 우리 차례가 되었을때 수조에서 고등어를 한마리만 가져와서 이상하다 생각하며 혹시 이 냉장고에서 꺼내 온 고등어 우리거냐고 물어보니 당황을 하며 한마리를 바로 수조에서 다시 잡아왔다.
지켜보고 있지 않았으면 활어 고등어 비용내고 냉장 고등어 회 먹을뻔. 게다가 쿠폰으로 준다던 멍게도 안주셨다...
다들 가시거든 회뜨는거 꼭 지켜보고 서있으세요.
잘못하면 사기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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