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통 성수 플래그십

다코미식가 베로니카 평균 별점 4.2   평가 212   팔로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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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9월 18일

포장줄도 있고 매장식사줄도 따로 있어요
11시경에 줄을 섰는데 30분정도 대기했어요 빵도 고르고 계산도 했는데 포장한 빵 찾는것도 대기해야해요ㅠㅠ 근데 집에와서 빵을 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또 줄서러 가고 싶어집니다 플레인 소금빵과 블루베리 소금빵 두종류를 샀는데 너무 맛있네요 매장에서는 토마토수프가 인기 많은지 매진이라고 하네요 다음에는 매장에서 먹어보고 싶네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줄서도 꼭 맛보세요

먹고또먹엉 평균 별점 4.6   평가 46   팔로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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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9월 21일

워낙 유명한 소금빵 맛집이라 방문했어요 :)
소프트한 소금빵이고 기본 소금빵이 엄청 달달했어요! 담백한 소금빵을 좋아하신다면 많이 달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ikkikki 평균 별점 4.1   평가 97   팔로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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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9월 9일

포장줄과 홀 웨이팅 줄이 별도로 있습니다! 분수대쪽 줄이 포장줄이에요
평일 월요일 12시 기준 포장 웨이팅 20분 걸렸습니다 ㅎ
소금빵 크기는 보통이에요. 인근 자연도 소금빵의 식감과는 전혀 반대라서 소금빵 좋아하는 분들은 경험하기 좋겠습니다. 외국인도 짱 많아요! 🧐
홀은 2층,3층입니다.
좁은 골목이라 주차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