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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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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참치회,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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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78길 18 2층
지번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31-27

영업 중 오늘(월) · 영업시간: 11:00 - 00:30

12월 16일(화)12월 17일(수)12월 18일(목)12월 19일(금)12월 20일(토)12월 21일(일)

영업시간: 11:00 - 00: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영업시간: 11:00 - 00: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영업시간: 11:00 - 00: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영업시간: 11:00 - 00: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영업시간: 11:00 - 00: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영업시간: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02-538-0220
식사모임, 회식
깔끔한, 예약, 점심식사, 저녁식사, 개별룸, 예약필수, 무료주차, 배달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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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공방 방문자 리뷰

3.7

12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1)
4

만족해요

(5)
3

무난해요

(4)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2)

맛

3.8

좋음

50%

보통

42%

부족

가격

3.5

만족

33%

보통

58%

불만

응대

3.5

친절함

42%

보통

42%

불친절

17%

방문목적
저녁식사 9점심식사 6식사모임 5회식 4술모임 3접대 3데이트 2기념일 2가족외식 1 더보기

편의시설
개별룸 4무료주차 2좌식 1대형룸 1 더보기

분위기
깔끔한 5조용한 4시끌벅적한 3고급스러운 3가성비좋은 3격식있는 3푸짐한 2캐주얼한 1이국적/이색적 1서민적인 1숨은맛집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히슐랭 평균 별점 4.7 평가 262 팔로워 3

1장 더보기

5점 2024년 12월 15일

너무 깔끔하고 친절하십니다 무한리필인데도 고퀄리티고 알아서 다 채워주시고 서비스도 만족해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맛참치 무한리필코스

키워드

저녁식사, 숨은맛집,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깔끔한, 무료주차

PAEK님이 좋아합니다.

연남동녹차라떼 평균 별점 4.0 평가 122 팔로워 9

4점 2월 24일

조용하고 좋았어요. 여러가지 부위도 나오고 요리도 같이 나옵니다. 요리는 그냥 그랬습니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점심 스페셜코스

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조용한

suldong님 외 1명이 좋아합니다.

백순이언니 평균 별점 4.3 평가 274 팔로워 10

4점 2024년 7월 5일

참치 맛 좋음
요즘 물가 기준으로 가성비 좋은 듯
참치 외 치즈콘 새우튀김 알밥 등도 나옴
금요일 저녁 웨이팅 있음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특참치 무한리필코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시끌벅적한, 개별룸

횬잉님 외 2명이 좋아합니다.

sosohanreview 평균 별점 4.0 평가 50 팔로워 1

5장 더보기

3점 2020년 4월 4일

점심에 가서 알탕과 초밥을 먹었다. 주방이 보이는 홀도 있고 개별실도 있다. 개별실은 불투명 유리로 홀과 공간이 분리되어 있다. 나는 개별실에서 식사했는데 역시 가족이나 친구랑 왔을 때는 개별실이 편하긴 한 것 같다. 메뉴를 정하고 기다리면 기본 반찬을 가져다주시는데 참치 / 고기 조림? 이 신기했다. 처음 먹었을 때는 고등어+오징어 맛이 났다. 비린내는 안 나고 달곰한 간장 베이스 맛. 고기보다는 생선 맛이 더 강했다. 참치라는 것을 알고 나니 확실히 참치 통조림의 참치 같은 식감이 느껴졌다. 초밥은 p가 나왔는데 그 중 p는 훈제이고 나머지는 참치 초밥이었다. 난 연어도 생연어 초밥과 훈제연어 초밥 모두 좋아하는데 참치도 훈제 초밥이 맛있었다. 특히 소스가 달달해서 단 음식 좋아하는 내 입맛에는 참치보다 훈제가 더 잘 맞았다. 참치 초밥은 힘줄 부위가 포함되어 있는 채로 나와서 너무 불편했다. 처음에 모르고 먹었다가 교정기 틀어지는 줄 알았다. 너무 질기고 딱딱해서 하나 먹은 후에는 다 잘라서 먹었다. 아직 참치보다는 연어가 내 입맛에 더 맞는다는 것을 깨달은 하루. 알탕은 성공적이었다. 맵지 않고 알도 크고 많이 넣어져 있었다. 사진이 너무 아쉬울 정도. 알탕은 맛있었지만, 가격도 있는 편이고 훈제 초밥 외에 참치 초밥은 아직 내 입맛은 아니었기에 굳이 초밥을 먹기 위해 여기를 오지는 않을 것 같다. 참치 공방이라 참치를 먹으러 와볼 수는 있겠지만 아직 재방문 의사는 없다.

맛: 보통|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초밥B, 알탕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접대, 회식, 서민적인, 조용한, 개별룸

티벳여우님 외 2명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