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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바지락 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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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짱구 평균 별점 3.3 평가 130 팔로워 0
2점 2024년 12월 29일
여자 사장님은 친절하신데 남자 사장님이 너무 기분 안좋고 말투가 틱틱대서 먹는동안 사장님 눈치보면서 먹었네요.. 불편하게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키워드
점심식사
로피트 평균 별점 4.6 평가 228 팔로워 3
5점 2024년 9월 7일
쫀득쫀득 칼국수
바지락이 꼬소달달햐서 국물까지 맛있는 맛!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쿵치따 평균 별점 4.2 평가 106 팔로워 6
4점 2021년 2월 8일
-가격: 7,000원(칼국수) 7,500원(칼제비, 수제비)
-맛: 바지락이 넉넉히 들어 있습니다! 해감이 잘 되어 있어서 뻘을 씹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동행인은 하나 씹었다고 했어요;;) 육수는 조미료 맛이 적고 안에 감자랑 파만 들어가서 맛이 깔끔한 편입니다. 김치는 매일 담그시는 거 같았고 (냉장고 앞에서 배추 발견) 칼국수랑 굉장히 잘 어울렸습니다. 고추 장아찌 다진 것과 양념장, 후추가 테이블마다 구비되어 있어서 입맛 따라 넣어 먹을 수 있습니다. 수제비는 얇게 빚어져 있어 부드럽고 칼국수 면은 쫄깃합니다. 주인아주머니가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팥칼국수가 유명한 집인지 팥죽도 따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도전!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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