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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그집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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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이정표 평균 별점 5.0 평가 81 팔로워 2
4점 3월 15일
익선동그집 상호에 끌려 들어간 밥집으로 한끼식사 만족스러웠습니다.
한옥의 음식점으로 아늑함이 느껴졌어요.
좌식 공간과 입식 공간이 있는 밥집입니다.
혼밥하기도 좋고 여럿이 단체로 식사하기도 좋습니다.
익선동 골목안에이 이정도 가격이면 가성비 좋은 착한 음식졈 같아 보였어요.
나이 많은 여사장님 직접 조리를 해주믄 밥집였어요.
제육덮밥과 칼만두국 주문해서 먹었는데 한끼 식사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엠베서더호텔 바로앞 골목으로 들어서자마자 있습니다. 지하철 종로3가역 4번출구에서 제일 가깝습니다.
물은 셀프이용입니다.
익선동그집은 연중무휴 영업같아 보였어요.
점심시간은 식사손님이 많습니다.
대기 생각해야 합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서민적인, 조용한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68 팔로워 108
2점 2019년 12월 14일
재방률 20%. '비싸고 짠 골목식당'
칼국수가 주류인 집이다. 예전에 먹은 기억상 그냥 평타정도 했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 먹은건 제육으로 반찬조합이 그다지 좋지 않으며 심지어 제육마저 그저그렇다.
반찬에 시금치와 같은 삼삼한 반찬이 있다면 어떨까, 제육에 감칠맛을 더 했다면 어떨까. 전부 다 고추장이 들어간 반찬조합은 대체 무슨 생각에서 고안해낸 서비스일까.
제육은 달다. 근데 짜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자극적인데 맛조차도 있는 편은 아니다. 고추장 맛이 강하기만 할 뿐이다. 가격은 9000원으로 싼편도 아니며 장점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곳도 장사가 되긴 될까?'
전은 또 어떤지 옆테이블을 보니 그다지 사이즈가 크지도 않은데 10000원을 훌쩍 넘긴다. 이쯤되면 백종원 소환의식을 위해 일부로 이렇게 메뉴짠게 아닐까...?의문이 든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VONG 평균 별점 3.0 평가 6 팔로워 0
1점 2019년 5월 8일
전통적인 멸치칼국수이고
면발이 괜찮지만
칼국수 좋아해서 유명하다는
맛집 다 다녀봤는데 면사리 추가를
3000원이나 받는 집은 여기밖에
없을듯
키워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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