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텐 텐동

JoJo 평균 별점 4.7   평가 3   팔로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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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18년 9월 17일

텐동을 태어나서 처음 먹었는데 정말 눈물날정도로 맛있었어요... 이것이 바로 JMT...! 방문하고 생각나서 이틀만에 다시 갔어요 한시간걸려서...ㅋㅋㅋㅋ 정말 완전 추천합니다!! 그런데 타이밍을 잘 맞춰서 가야 웨이팅을 덜 할수있어요 자리가 별로 없어서 웨이팅이 잘못하면 모든 테이블 나갈때까지 기다려야 할수도 있습니다..처음 방문했을땐 바로 들어갔는데 두번째 방문했을땐 한시간기다렸어요! 기다려도 맛있는 맛집입니다!! 바질토마토는 입가심으로 먹을만한데 굳이 먹을필요는 못느꼈어요 단맛은 별로없어요. 아! 온센다마고추가 하셔서 밥에 비벼먹으면 더 맛있어요!!

다코미식가 티라미수 평균 별점 3.4   평가 620   팔로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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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1년 7월 17일

텐동집입니다.

우마텐 텐동을 주문했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가성비 좋아요. 소스를 직접 만드시는 것 같아요. 소스가 개성있고 맛있었습니다.

가게 분위기는 바같고 실제 술도 팔아요. 하지만 텐동도 팔아서 재밌습니다.

다코미식가 세이지 평균 별점 4.4   평가 464   팔로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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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1년 4월 3일

원래 가려던 식당이 문을 닫아서 다른 곳 찾다가 우연히 방문
텐동 한 번도 안 먹어본 친구랑 같이 갔어요.

가게가 약간 반지하에 있는데 안쪽 좌석은 여러군데 있고 넓습니다. 가게가 한산한 편이구요.

두 분이서 영업하시는데 다른 텐동 가게와 다르게 계속 튀기는 분이 계시진 않아서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려요. 원래 텐동 자체가 튀겨놓을 수 없어서 시간이 좀 걸리지만요.

바로 튀긴 튀김은 언제나 맛있는 것 같습니다.
양이 조금 적은 느낌이고 기본 텐동에 달걀튀김이 없어서 추가하시는 걸 추천해요!

살짝 느끼할 수 있으니까 맥주랑 드셔야 진리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