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맛5.0 가격4.3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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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 평균 별점 4.7 평가 149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항상 웨이드팅 있는 집이어서 궁금해서 가봤어요ㅎ
직접 고기도 구워주시고 맛있어요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에 집중할수 없었고
후식 냉면이 따로 없는게 아쉬웠어요
밥퉁이 평균 별점 4.3 평가 121 팔로워 5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껍데기와 삼겹살을 한입에 맛볼 수 있는 오겹살 전문집 입니다.
직접 구워주시기 때문에 편하기도 하고
고기맛이 아주 좋아서 질리지 않고 계속 맛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미나리를 주문하면 생미나리를 주시는데, 이게 아주 맛납니다.
처음엔 어떻게 먹나 망설였지만 돌돌말아서 초장에 찍어먹으니 이것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이후엔 고기를 먹을 때마다 계속 함께 먹었고 어떨땐 그냥 초장에 찍어먹기도 하고 정말 메인이 미나리인가 싶을 정도로 맛났습니다.
고기를 다 먹을쯤 껍데기가 서비스로 나오고 냉면을 추가주문하여 마무리를 멋지게 했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고기도 맛나고 괜찮은 맛집입니다
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622 팔로워 10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미아동에서도 외진곳에 위치하나 오후 7시면 대기 있는 집이죠.
제주오겹살은 3인분부터 사진과 같은 비주얼로 나옵니다. 고기 다 구워주시고요. 껍데기 서비스로 받았는데, 이것도 구워주셨습니다.
오겹살에는 비계와 껍데기가 두툼하면서 촉촉 바삭했습니다. 기본 상차림의 찌개도 고기가 부드러워서 남친이랑 맛있다고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철에만 먹을수 있는 미나리! 항상 구워서 먹는다 생각했던 미나리를 생으로 같이 먹으라길래 걱정하면서 먹어봤는데요. 이것은 유레카입니다~!
화장실도 내부에 남,여 칸 따로 배치되어 있고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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