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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풍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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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역 꼬리곰탕, 꼬리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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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118
지번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116

영업 중 오늘(토) · 영업시간: 11:00 - 21:00

11월 9일(일)11월 10일(월)11월 11일(화)11월 12일(수)11월 13일(목)11월 14일(금)

휴무일
영업시간: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영업시간: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영업시간: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영업시간: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영업시간: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02-2634-1359
수요미식회, 맛있는녀석들, 몸보신, 해장
서민적인, 노포, 점심식사, 저녁식사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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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풍식당 방문자 리뷰

4.1

7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2)
4

만족해요

(4)
3

무난해요

(1)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4.7

좋음

86%

보통

14%

부족

가격

2.1

만족

보통

57%

불만

43%

응대

3.9

친절함

43%

보통

57%

불친절

방문목적
점심식사 6아침식사 1가족외식 1데이트 1식사모임 1저녁식사 1회식 1 더보기

편의시설
주차불가 2무료주차 1 더보기

분위기
서민적인 4푸짐한 2지역주민이찾는 2숨은맛집 1고급스러운 1시끌벅적한 1중년식당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7 평가 1114 팔로워 142

1장 더보기

5점 2024년 8월 4일

한마디 : 맛있지만 정말 가격이 많이 오른 꼬리곰탕집

위치 : 최근에 옮겼어요~ KB은행사거리에서 선유도역 4번출구에서 3분거리 휴라이프빌딩 2층으로 옮겼어여~~! 주차도 가능하더라구요

분위기 : 깔끔하고 깨끗해요! 새로생긴 건물이라 그런거 같아요~ 많이 넓지는 않아요 테이블도 많아서 예전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들어올수있더라구요!

메뉴 : 꼬리곰탕 25,000이고 특은 41,000이에요 가격보고 국산인줄알았는데 호주산이에요~~

맛 : 맛있어요!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소면도 맛있고 국물도 맑으면서도 진해서 좋아요! 고기도 실하고 부드럽게 잘 씹혀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꼬리탕

키워드

점심식사, 회식,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일기일회 평균 별점 3.8 평가 704 팔로워 209

13장 더보기

4점 2021년 12월 18일

점심시간에 동네 아저씨들과 주변 직장인분들로 만석인 중년식당입니다.

대부분 손님들이 꼬리곰탕을 드십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요... 한 뚝배기에 2만2천원입니다. 계산할 때 손 떨렸습니다.^^;

배추김치 깍두기도 맛있지만 이집 부추무침이 입맛에 잘 맞습니다. 부추무침은 반찬으로 드셔도 좋고 적당량을 꼬리탕 뚝배기에 넣어서 드셔도 좋습니다.

꼬리탕 나오기 전에 양념장이 올라간 면사리가 나오는데요. 쓱쓱 비벼서 드셔도 좋고 뚝배기에 적당량 넣어서 드셔도 좋아요.
면사리랑 공깃밥이랑 같이 꼬리탕 한 그릇 하면 엄청 배부릅니다.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좋은 음식 내주는 식당입니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꼬리탕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중년식당

지샤 평균 별점 4.4 평가 21 팔로워 1

5점 2020년 3월 31일

꼬리찜 가격이 비싸긴한데 맛있어요
기름기 많이 없어서 담백해요
꼬리찜 시키면 곰탕국물도 나오는데
이제껏 먹어본 곰탕중 가장 깔끔하고 진하네요.

맛: 좋음|가격: 불만|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꼬리찜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서민적인, 고급스러운

박구르망 평균 별점 4.0 평가 561 팔로워 10

3점 2022년 5월 18일

어른이 사줄 때 따라가서 먹는 집.
꼬리탕 맛있습니다. 절로 몸보신이 되는 맛입니다. 고기도 실하고 국물도 진합니다. 그리고 식전에 나오는 국수는 입맛을 돋우는 맛입니다. 국밥집의 기본 소양은 김치와 깍두기의 맛인데 이 역시 제 몫을 다 합니다. 전반적으로 맛있고 든든한 식사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2만원 이상의 가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효용의 맛과 포만감은 훨씬 저렴하게 대체 되기 때문에 점심식사로는 지나치게 비싼 값입니다.

맛: 좋음|가격: 불만|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꼬리탕

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