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핑 포레스트

지담 평균 별점 4.1   평가 304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포레스트라는 이름처럼 나무가 우거지고 분위기가 좋아요. 맨위층 테라스는 캠핑 의자랑 테이블이 있어서 정말로 캠핑온느낌이구 내부 인테리어랑은 느낌이 달랐어요.

아메리카노랑 돼지바슈페너 시켰는데 맛있네요. 돼지바 슈페너는 어떤 맛일까 궁금했는데 돼지바 먹다보면 딸기 맛 나는데 그맛이 그대로 재현이 되서 신기했어요. 초코맛도 나고 딸기 맛도 나서 크림이랑 같이 먹으면 달콤하네요.

연남동에서 우연히 들어간 곳인데 음료 구성이나 인테리어 같은 것들이 많이 신경 쓴 느낌이 들었어요. 그림들도 많이 걸려있어요. 좋은 카페를 하나 찾은 것 같이서 기분이 좋았어요.

돼지바아인슈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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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7   평가 863   팔로워 12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연남동 카페 많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1층에는 유명한 밀크티가 있고 2층에도 식당 여기는 3층에 위치해서 신경써서 보지 않으면 지나 칠 만 하다.
좌석은 상당히 다양하다. 주택을 개조한것 처럼 보여 구조가 조금 특이했다. 화장실이 공용이라 조금
불편한 점은 있다.
좌석은 여러명이오기에도 좋고 둘이서 마실수 있는자리도 편안하니 좋았다. 혼자서 일이나 공부를 하기도 좋아보였다. 채광도 좋아서 따듯하고 위에 꽃도 달려있는 등 인테리어를 예쁘게 했다

커피나 티는 여느 카페보다 특별하다라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아메리카노는 신맛보다는 구수한 풍미가 더 많이 느껴졌으며 자몽티는 단맛이 덜해서 좋았다. 사람이 많지 않은것도 장점이다

아메리카노 자몽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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