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 부일 기사식당

퍼니펀 평균 별점 3.7   평가 432   팔로워 24

4점 9월 1일

풍자 또 간 집에 나오는 곳이라 방문 해 봤습니다
경주의 관광지와는 조금 떨어져 있는 곳.
낙지와 고기를 반반 섞어서 짬뽕 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고 실제로 짬뽕 맛은 아니고 제육볶음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간이 슴슴 해서 살짝 별로라고 느꼈는데 일행은 그 점이 좋았다고 하네요

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846   팔로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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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1월 11일

경주에서도 외곽에 위치한 경주식짬뽕집
경주식 짬뽕이라는 특별한 메뉴로 돼지고기와 낙지를 끓여 자작한 국물을 밥과 비벼먹는 별미입니다.
볶음밥 메뉴는 따로 없지만 옆테이블 손님들이
조금 남았을때 반찬이랑 김가루, 참기름을 넣어 볶아먹으면 맛있다 알려 주셨습니다. 이것도 별미네요.

처음에 택시를 타고 갈때 기사님이 외지인들이 여길 어떻게 알고 가냐며 신기해하셨어요.
주택집을 개조하였고, 허름한 외관에 여기가 맞나 싶었습니다. 현지분들이 많이 오시고, 대기 있습니다. 술도 판매하는데, 회전율은 빨랐습다.

친정아빠 모시고 재방문하였고, 아빠도 맛있게 드셨어요~!

재방문의사는 언제나 있는 맛집!!

마야미 평균 별점 4.0   평가 37   팔로워 0

4점 8월 29일

배고파서 급하게 찾아본 식당인데 맛집이었네요 양도 푸짐하고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었어요 주차도 가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