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랭이와 물꾸럭

작은소망73 평균 별점 4.0   평가 1   팔로워 0

4점 2017년 5월 8일

대표적임 오리문어탕을 먹어봤는데... 오리탕중에 단연 으뜸일듯...👍
그러나 밑반찬이 너무 성의없었어요~ㅠ ㅠ
김치. 생미역무침(잘리지도 않아 두덩어리). 동그랑땡(식어서 마른상태). 방풍나물짱아찌뿐..

밑반찬과 직원들이 좀만 친절하면 금상첨화일듯...

...더보기

문예지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18년 6월 20일

음식맛은 그럭저럭했으나 주인장이 개싸가지없음
무슨말도 끄내기전에 주인장 싸우자고 난리. 무조건 큰거시키라고 친절하지도않고 싸가지만없음 절대 가지마세요.
몇년전 맛있게 먹은 기억에 가족 데리고 왔다가
기분잡치고감.
어른6명에 애기4명 몇인분시키면 되냐니깐,
애기 나이 물어봐서 6살.4살.2살.0살이라니깐
대자(5인분) 2개추천함.
거기에 문어삼합도 맛만보고 싶다니깐 2~3인분짜리 삼합시키면 딱 맛만 볼수있다함.
와서 그리시켰는데 개많아서 다못먹음ㅡㅡ
0살.2살이 뭘 먹음? 근데 10인분이랑 삼합을 먹으니 얼마 먹지도 못함.
계산할때 저희가 관광객인데..이말뿐이 안했는데(톤도 높인적없음) 승질내고 지랄함
그래서 아니 다시 좋게 말함 너무 많았다고(깍아달란톤도 아님ㅡㅡ) 근데 지가 주문을 누가받았냐면서 애가 많이먹는지 안먹는지 어케아냐고 소리개지름 (도라인줄ㅡㅡ)
더 말대꾸하다 싸울거같아서 그냥 됬다고 하고 나옴

티비나오고 기세등등해서 장사하기싫은가봄!
무슨말을 하는지 듣기도전에 싸우자고 지랄하고 애가 얼마나먹는지 지가 어찌아냐고 소리지르는데, 가족여행 마지막식사 개잡침^^

기분잡치고 싶은분들은 꼭 가세요^^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