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4.1 가격3.9 응대4.0
매우만족(10)
만족(10)
보통(5)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토마토올리오 평균 별점 4.0 평가 24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맛집 별로 없는 서울역 부근에서 언제가도 웨이팅이 쩌는곳. 노포인데다 세월의 그을음이 잔뜩 진 석쇠에 목장갑을 끼신 사장님이 열심히 닭꼬치를 구우시기 때문에 솔직히 위생은 그다지 좋지 않고, 웨이팅석이랄게 딱히 없어 길가에서 그 연기를 다 마시면서 기다려야함. 그래서 동기회식 겸으로 두번 가고는 다시 안 가긴 했지만, 닭꼬치 닭도리탕은 맛있긴 맛있다. 특히 칼바람 부는날 탕 먹으러 가면 짭잘하면서 진한 국물에 소주가 술술 들어감..그리고 닭꼬치는 속까지 잘 안익을때가 있는데 다 익은걸로 먹으면 뼈째로 꽂아서 구운거라 그만한 닭꼬치도 없다. 노포라서 갬성도 좀 있고 갈 건 아니지만 종종 생각나는 곳
룰룰 평균 별점 4.6 평가 467 팔로워 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닭도리탕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갔어요. 웨이팅 이삼십분정도 해서 들어갔어요. 닭도리탕도 칼칼해서 맛있었는데 닭꼬치가 더 맛있는 것 같네요. 옛날 감성이 남아있어서 좋았습니다.
윤양갱 평균 별점 4.4 평가 29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닭볶음탕과 닭꼬치의 닭들이 신선해서 냄새도 안나고 야들야들하니 맛있습니다. 웨이팅이 길고 회전율이 느려서 좀 더 기다려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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