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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역 카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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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26길 48
지번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458

영업 전 오늘(수) · 영업시간: 09:00 - 23:00

1월 1일(목)1월 2일(금)1월 3일(토)1월 4일(일)1월 5일(월)1월 6일(화)

영업시간: 09:00 - 23:00
라스트오더: 22:00
영업시간: 09:00 - 23:00
라스트오더: 22:00
영업시간: 09:00 - 23:00
라스트오더: 22:00
영업시간: 09:00 - 23:00
라스트오더: 22:00
영업시간: 09:00 - 23:00
라스트오더: 22:00
영업시간: 09:00 - 23:00
라스트오더: 22:00

02-572-0332
알쓸신잡, 차모임, 데이트
깔끔한, 넓은, 테라스, 야외테라스, 발렛파킹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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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핸즈 방문자 리뷰

3.2

14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0)
4

만족해요

(7)
3

무난해요

(5)
2

아쉬워요

(1)
1

별로에요

(1)

맛

3.9

좋음

54%

보통

38%

부족

가격

3.2

만족

23%

보통

62%

불만

15%

응대

3.8

친절함

54%

보통

31%

불친절

15%

방문목적
차모임 10데이트 9혼카페 8간식 3여자끼리 2가족외식 1혼차 1친구들끼리 1남자끼리 1기념일 1아이동반 1모임 1디저트 1 더보기

편의시설
발렛주차 6무료주차 4야외좌석(테라스) 4 더보기

분위기
깔끔한 8지역주민이찾는 6이국적/이색적 3지역주민이 찾는 3예쁜 3시끌벅적한 3캐주얼한 2고급스러운 2조용한 2빈티지 1경관/야경이좋은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성양 평균 별점 4.6 평가 134 팔로워 2

5장 더보기

4점 1월 31일

카페가 분위기있고
곳곳에 작품들도 볼 수 있어요~
공간 넓고 커피맛 괜찮아요!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티라미수

키워드

차모임, 지역주민이찾는, 경관/야경이좋은, 고급스러운, 무료주차

먹죽귀님이 좋아합니다.

욤뇸뇸 평균 별점 4.1 평가 310 팔로워 22

2장 더보기

4점 2021년 11월 1일

정비소였던 건물이 브라운핸즈도 다시 태어났다
브라운핸즈 특유의 색상과 아기자기하고 예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

커피와 디저트 맛도 당연히 평균 이상이다
넓직하고 조용하고 마음에 드는 곳이다
벽에 걸려있는 구입할 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점도 좋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크림라떼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기념일, 간식, 예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아이쿠님 외 7명이 좋아합니다.

메롱이 평균 별점 4.5 평가 147 팔로워 40

4점 2020년 9월 27일

저는 여기 너무 좋았는데, 인테리어랑(가구포함)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 맘에 들었어요...공간은 넓은데 아늑한 느낌이 드는 신기한 경험..스탬프도 아기자기한게 너무 아이디어 좋고: )

전반적으로 스토리가 있는 카페인거같습니다. 이 동네가 카페거리라서 이런데가 종종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암튼 넘 맘에 들었어요. 다만 커피값이 양이나, 맛에 비해서는 다소 비싼거 같아요 저는 아메리카노 마셧지만 친구가 라떼 마셨는데 거의 7천원이더라고요...양은 스벅tall 보다 좀 작은거같은데...ㅎ그치만 좋아여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아메리카노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발렛주차

맛집찾...님 외 4명이 좋아합니다.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559 팔로워 193

1장 더보기

3점 2019년 6월 24일

클래식하고 고전적인 분위기에 나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춘 2층 규모의 카페. 이름만큼 브라운 느낌의 색상이 카페의 전반적인 이미지를 좌우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가 있는 편이고 굿즈도 상당히 많은 편이에요. 개인적으로 아메리카노와 치즈케이크를 먹어봤고 모두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나쁘지않고 맛있는 편이긴 한데 가격대비 메리트는 잘 못 느꼈어요. 특히 커피같은 경우는 원두를 따로 판매할 만큼 주력상품이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화장실은 1층2층 남녀로 구분되어 있었고 비교적 깔끔한 편입니다. 화장실이 구석에 있는 것도 좋네요. 발렛주차가 되고 2천원 받습니다. 따로 시간체크는 안하시는 것 같네요.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아메리카노, 치즈케이크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가족외식, 간식, 친구들끼리, 여자끼리, 남자끼리, 고급스러운, 시끌벅적한, 깔끔한, 지역주민이 찾는, 발렛주차, 야외좌석(테라스)

구름님 외 3명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