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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다 평균 별점 3.9 평가 77 팔로워 4
3점 2024년 3월 22일
매봉역 근처 주택 사이에 숨어있는 느낌의 카페이다 오랜기간동안 블루리본을 받은 카페라서 나름 기대를 하고 방문했다.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인사조차 없는 직원분이 아쉬웠고 주문하려고 서 있을 때도 본인 일만 한다고 한동안 기다려 달라는 말도 없었다. 따뜻한 커피를 주문했지만 아이스로 커피가 나와 다시 만들어주시고 뭔가 바쁘지 않은데 직원분 혼자 정신이 없는 느낌이였다. 블루리본을 오래 받은 커피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커피는 아쉬웠다. 그냥 무난한 동네카페가는 느낌이고 매장 내부는 생각보다 넓은 느낌이고 직원분부터 손님들까지 차분해지게 만드는 공간이라 혼자가면 좋을거 같다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아침식사, 혼카페, 간식, 서민적인, 조용한
lapart 평균 별점 4.4 평가 257 팔로워 4
5점 2024년 10월 24일
점심시간에 5천원에 아메리카노가 2잔인데 너무 맛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혼카페, 간식, 예쁜
aj 평균 별점 4.0 평가 233 팔로워 6
4점 2024년 10월 24일
커피의 가격인 좀 높네요 맛은 보통 한번 가볼만한 장송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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