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야미코 청담역점

다코미식가 티라미수 평균 별점 3.4   평가 620   팔로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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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2년 2월 1일

이 집은 어떤 식당이라고 정의하지 못 하겠어요.

자리는 모두 입식입니다.

치즈돈까스를 주문했습니다.
밥과 샐러드가 먼저 같이 나오는데요. 샐러드가 맛있었습니다. 야채들이 신선했고 소스와의 조화가 좋았어요. 사실 샐러드가 제일 맛있었고 인상 깊었습니다.
치즈돈까스도 맛있었습니다. 치즈도 신선한 느낌. 그리고 소스와의 조화도 좋았어요. 소스가 맛있습니다.

가게가 협소한 편입니다. 점심시간엔 직장인들로 대기 시간은 필수입니다.

#추천

별이아리 평균 별점 3.5   평가 441   팔로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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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2021년 7월 10일

맛집탐험^^
쉐프님이 유명하다고 기대가득안고 방문
실내는 생각보다 테이블수가 많지않고 2인테이블 3개&4인테이블 2개 혼테이블2~3개정도쯤 놓이는 공간이다.
연어덮밥은 보통이며 계란튀김은 반숙으로
익힌계란을 옷을 얇게입혀 튀겨내서 간장소스에 담겨나온다.
내입맛에 음식이대체로 단맛은 강하지않고
짠맛이 강하게 느껴졌다.
로제돈카츠는 고기의질이 굉장히좋고 두께감도 있어 식감이 좋았다^^
치즈가 금방 식어버려 좀~아쉬웠다.
우삼겹덮밥 또한 기대에 찰맛한 맛은 아니였다.
근처에 있음 가끔 방문의사는 있으나
일부러 가서 먹을만큼의 맛은 의문이다.

채수환 평균 별점 2.8   평가 5   팔로워 0

3점 2021년 12월 27일

밥이 없다고 기다리려면30분정도 기다리면 된다하여 면종류인 우동을 먹었습니다. 우동을 먹을땐 국물에서 가츠오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면도 쫄깃하니 만족했습니다. 근데 가라아게는 그냥 튀긴닭에 폰즈유자소스가 뿌려져 나옵니다. 가라아게랑 폰즈랑 같이 먹으니 상큼하긴한데 가라아게랑은 조금 안어울리는 느낌이있습니다.
가게가 오래되서 그런지 날파리가 계속 날라다니네요.. 이건 보안해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