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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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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피자,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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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31 2층
지번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17-4

영업 전 오늘(일) · 영업시간: 11:30 - 22:00

11월 3일(월)11월 4일(화)11월 5일(수)11월 6일(목)11월 7일(금)11월 8일(토)

영업시간: 11:30 - 22:00
영업시간: 11:30 - 22:00
영업시간: 11:30 - 22:00
영업시간: 11:30 - 22:00
영업시간: 11:30 - 22:30
영업시간: 11:30 - 22:30

02-508-1325
데이트, 식사모임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점심식사, 저녁식사, 유아의자, 배달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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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오븐 방문자 리뷰

3.9

32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5)
4

만족해요

(17)
3.5

괜찮아요

(1)
3

무난해요

(8)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1)

맛

4.4

좋음

78%

보통

16%

부족

가격

3.4

만족

25%

보통

69%

불만

응대

3.7

친절함

34%

보통

66%

불친절

방문목적
저녁식사 27점심식사 18데이트 13식사모임 12술모임 5회식 5가족외식 5아이동반 2기념일 2남자끼리 2여자끼리 2야식 1간식 1친구들끼리 1접대 1 더보기

편의시설
주차불가 2 더보기

분위기
캐주얼한 16이국적/이색적 15시끌벅적한 15푸짐한 6서민적인 3숨은맛집 2경관/야경이좋은 2경관/야경이 좋은 1외국인이 찾는 1깔끔한 1지역주민이 찾는 1조용한 1지역주민이찾는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미순이의식단 평균 별점 4.2 평가 265 팔로워 7

6장 더보기

5점 2024년 11월 11일

맛집의 불모지 강남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은 피자 맛집으로, 피맥하기 좋은 곳. 외국인 점원들이 많은데 다들 희한하리만치 한국어를 잘하신다. 뉴욕 피자를 표방한 것 같은데 그만큼 크고 전형적인 아메리칸 피자가 나오고, 빵이 생각보다 얇고 바삭하다. 피클과 디핑소스를 별도 요금과 함께 추가해야 한다는 점이 아쉽지만 빵이 맛있어서 디핑소스는 곁들일 만하니 참조
파스타도 잘한다. 베이크 지티 시리즈는 매운 맛과 맵지 않은 맛이 있는데, 매운 맛은 생각보다(?) 매콤하지만 그만큼 느끼한 맛을 잡아 주고 한국인들 입맛에는 잘 맞을 듯. 소스와 치즈의 조합이 아주 좋다.
오븐피자는 생각보다 크다. 큰 거는 남자 성인 3명 혹은 여자 성인 4명 정도가 배부르게 먹는 듯. 대부분 하프로 2가지 맛 정도를 먹는데 딱 먹기 좋게 잘려서 나온다.
파스타 메뉴 전반적으로 면을 고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음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나와서 직진, 우회전하면 나온다. 길 찾기도 쉬운 편. 매장은 제법 시끌벅적한 편인데 좌석 분리가 어느 정도 되어 있기도 해서 좋다. 예약 가능함
* 추천 메뉴: 베이크 지티 스파이시, 오븐피자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오븐피자 18인치, 베이크 지티 스파이시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시끌벅적한

uibe09 평균 별점 3.9 평가 193 팔로워 1

1장 더보기

3.5점 5월 12일

브릭오븐 강남역
강남 뉴욕식 피자 찐 맛집
반반피자 가능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오븐피자 14인치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숨은맛집, 이국적/이색적

판신 평균 별점 3.8 평가 273 팔로워 0

4점 2024년 12월 11일

도우가 바삭하고 끝까지 맛잇어요
담백하고 속이 부대끼지않아요
이런 도우 처음인데 추천합니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오븐피자 14인치

키워드

데이트,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하이 평균 별점 3.7 평가 297 팔로워 10

1장 더보기

4점 2023년 1월 7일

또간집에 나와 알게된 피자집. 역사가 있는 곳이다. 금요일 8시쯤 갔더니 대기는 없었다.
친구 생일이라 생일잔치에 피자가 빠질 수 없다는 핑계로 갔다.
가게가 2층에 있는데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시끌시끌했다.
사장님 빼고 직원들은 다 외국인.
페스토 치킨이랑 뉴욕커 반반으로 주문하고
한동안 술을 못 마시는 관계로 레몬에이드를 시켰다. 수제라 그런지 너무 달지 않고 좋았다.
피자를 주시면서 손으로 먹길 당부하셨다.
도우는 얇고 바삭했다. 페스토 치킨 피자는 기대했던 대로 맛있었다. 뉴욕커는 콤비네이션 그자체지만 토핑이 아주 풍부하고 맛있었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뉴욕커, 페스토, 레몬에이드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