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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도

    4.2 (11명의 평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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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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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4.4 가격4.5 응대5.0

    • 방문목적 점심식사(10) 데이트(6) 저녁식사(4) 혼밥(2) 기념일(1)…더보기 가족외식(1) 식사모임(1)
    • 분위기 깔끔한(6) 숨은맛집(5) 가성비좋은(4) 캐주얼한(4) 예쁜(2)…더보기 조용한(2) 지역주민이 찾는(1) 지역주민이찾는(1) 서민적인(1)
    • 편의시설 무료주차(1)
    • 매우만족(3)

    • 만족(8)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몽뷸랑 평균 별점 3.4   평가 5   팔로워 0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맛이 괜찮은 양식집입니다! 다른 분들은 웨이팅 때문에 고생하신 것 같은데 저는 안기다리고 바로 먹었어요! 맛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아서 데이트하시거나 친구분들이랑 가기 좋을 것 같아요 가게가 작은 편이고 깔끔해요!

    음식 맛은 다음과 같습니다!
    치킨 브라운크림 파스타 / 🌕🌕🌕🌗
    흔한 맛이 아니라 좋았어요 로제는 많이 먹어봐서 이번엔 브라운크림 먹어보자! 하면서 먹었던 건데 짜장맛이 강하지 않고 크림과 부드럽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면은 단단한 식감이었습니다. 다만 제 입맛엔 조금 짰어요ㅠ 심심하게 먹는 편은 아닌데 음..좀 짜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토스트도 바삭하고 괜찮았습니다

    등심 스테이크 덮밥 / 🌕🌕🌕🌕
    소스는 달달한 맛입니다! 달긴한데 덮밥이랑 잘 어울려요 고기는 적당히 잘 익어 부드럽고요! 저같은 경우 와사비의 강한 톡쏘는 느낌을 즐기지 않아서 처음엔 와사비 없이 먹다가 느끼해질 때쯤 와사비를 고기에 올려 먹었는데 와사비가 느끼한 맛을 딱 잡아줘서 느끼하지 않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제가 먹은 와사비는 향이 강하더라고요! 저처럼 와사비를 잘 못드시는 분은 와사비를 정말 조오오금만 올려드셔야할 것 같아요 전 아주 조금만 올려서 먹었습니다

    서비스는 스테이크 덮밥 먹을 때 와사비 조금씩 올려 먹으라고 설명도 해주시고(누군가에겐 당연할 수 있지만 처음 먹어보는 사람을 가정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점이 좋았어요!) 파스타는 토스트 더 드릴 수 있다고 해주셔서 오랜만에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등심 스테이크 덮밥 치킨 브라운크림 파스타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캐주얼한
    깔끔한
    2020년 10월 27일

    최유빈 평균 별점 3.5   평가 4   팔로워 0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등심덮밥: 스테이크 색깔이 완전 간지다. 시즈닝 되어있음. 밥이랑 먹으면 고기맛이 뭍힐수가 있는데 와사비를 얹어먹으면 그런 현상이 덜난다.
    맛있다 짱맛있다.

    항정살 덮밥: 항정살이 지방이 많아서 그런지 등심처럼 스테이크가 아니라 많이 구워서 주신다. 등심에 비해 고기맛이 쉽게 뭍히지 않고 맛이 좀더 직관적이나 간이 조금 과했다. 짠맛에 먹는거긴 한다지만 약간만 줄여주셔도 될듯.

    갠적으로는 등심이 더 맛있었다.

    우삼겹 크림 파스타: 고추랑 후추를 많이 넣어서 먹다보면 좀 매움. 롤링파스타처럼 맛이 직관적이진 않고 경험치가 좀 쌓여야 이해할수 있을듯 하다. 빵이 부드럽고 맛있다는건 알겠음.

    같이 딸려오는 된장국과 단무지. 정말 맛있다.

    지금 내 경험치만으로는 이 식당을 완전히 평가하기는 어려울듯 하다. 그만큼 깊이있는 식당이라는 뜻.

    사장님이랑 직원이랑 대화하시는걸 들었는데 장인정신이 있으신 분인것같다.

    여튼쨌든 괜찮았음.

    등심 스테이크 덮밥 우삼겹 크림 파스타

    저녁식사
    혼밥
    2020년 4월 17일

    꼬치 평균 별점 4.7   평가 597   팔로워 9

    4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찾아가는 길이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웨이팅이 잘 안 빠집니다. 홀서빙도, 음식조리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음식은 맛있어요. 4명이서 가서 샐러드 제외하고 하나씩 시켰는데 깨끗이 먹고 왔습니다. 파스타에 매콤이라고 써있는데 맵진 않고 살짝 매운 향이 스치는 정도입니다. 등심 추가했는데 양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덮밥에 들어가는 양배추볶음이 진짜 맛있었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치킨 브라운크림 파스타 치킨 로제 파스타 도깨비 등심 스테이크 덮밥 도깨비 항정 스테이크 덮밥

    점심식사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숨은맛집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예쁜
    깔끔한
    2019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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