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4.6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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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5 평가 87 팔로워 43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검색했던 곳 중 최근에 먹어보지 못한 메뉴라 찾아갔습니다. 건물 윗층이 새것처럼 보여서 깔끔할 줄 알았는데 가게 안은 약간 허름한.. 느낌이었습니다. 홀은 테이블석이고 하나는 테이블룸 하나는 좌식룸입니다.
둘이서 소(2인분) 시켰습니다. 익혀서 나오는거라 바로 먹어도 됩니다. 밥은 부족하면 더 주신답니다! 옛날 같았으면 리필하는건데..
옆테이블에서 맵기 조절해서 주문하시는거보니 말씀드리면 덜맵게 해주시는 것 같은데 똑같이 땀흘리며 드시더라구요ㅋㅋ 조금 덜맵게 할 걸 그랬나? 했지만 맵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짰던 것 같습니다. 김치는 기름넣고 살짝 볶아서 나온 느낌이예요. 저한테는 많이 신맛이었습니다. 근데 더 익히니까 자꾸 먹게 되더라구요. 밥은 양푼에 나오는데 반숙계란이 올려져 있는게 포인트입니다! 할머니표 밥 느낌이예요. 이걸 한그릇만 먹다니ㅜㅜ 같이 나온 마늘장아찌 간장이랑 버섯볶음 넣고 슥슥 비벼만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전 다 괜찮았는데 갈비가 생각보다 크지않았고 기름이 좀 많아서 그런지 흐물흐물한 느낌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이 좀 부실했구요.
뎡수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2명이서 소 먹었습니다.
김치와 갈비 조합이 좋았구요
무엇보다 김치가 맛있었습니다.
잘먹고다님 평균 별점 4.0 평가 251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격도 저렴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내가 조금 좁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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