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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설렁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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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뽕 평균 별점 3.6 평가 402 팔로워 54
2점 2024년 6월 19일
부산역 기차타기 전에 저녁먹으려 방문했습니다. 이래저래 메뉴가 많았고 고민하다가 갈비탕 시켰구요 가격 13,000원 나쁘지 않았어요.
입구를 들어가는데 꼬릿한 냄새가 나서 좀 그렇긴 했지만 언능먹구 나가자는 생각으로 들어 갔습니다. 핸드폰하고 계시는 아주머님께 갈비탕을 주문하고 기다렸는데 한 15분 기다렸는데도 음식이 나오지 않았어요.
아주머니께 여쭤보니 깜팍했다면서 얼른 주신다고 하네요;; 딴것도 아니고 핸드폰하고 노시면서 손님 주문을 깜빡하다니 어이가 없었어요. 그렇게 미안해 보이지도 않았고요.. 다행히 열차 시간이 있어서 괜찮긴 했는데 이런 식당에 음식이 맛있을리 없습니다. 갈비탕 국물이 짜고 여러 메뉴중에 하나 대충만든 느낌이었어요.
부산역 근처에 맛있는 식당 많은데 굳이 이런 식당 올필요가 없겠네요.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기롱 평균 별점 4.1 평가 270 팔로워 0
3점 5월 1일
부산역 주변에서 무난하게 뜨끈한 탕 먹기 좋은곳 맛이나 서비스는 그냥저냥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식사모임, 서민적인
다코미식가 picky picky 평균 별점 3.7 평가 1751 팔로워 313
4점 2021년 6월 27일
뽀얀 국물에 고기냄새없이 깔끔하다! 김치도 맛있고 무엇보다 밥이 찰지고 좋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숨은맛집,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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