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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가정식백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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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고독한 육식가 평균 별점 3.8 평가 1748 팔로워 219
4점 2020년 3월 23일
강화대교를 건너 한참을 가다보면 호젓한 시골마을 길가에 정겨움이 느껴지는 봉천가정식백반집입니다.
우체부아저씨들 오토바이가 줄지어 서있는거보니 입소문난 맛집같습니다.
허영만화백의 백반기행에도 소개된곳이라고하네요.
메뉴는 백반 하나입니다
금액은 6천원~
시원하고 칼칼한 콩나물국과 꽁치조림을 중심으로 9가지의 밑반찬이 나오네요
반찬구성은 소박하고 시골스럽습니다
간은 약간 센편입니다
짭조름하고 칼칼한편이지만 저는 나쁘지않았어요
시골의 오래된 건물이라 화장실이 좀 불편했습니다
주인할머니 소박하고 친절해서 좋은느낌으로 맛있게 식사한곳입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데이트, 서민적인, 조용한, 무료주차
박화선 평균 별점 4.0 평가 1 팔로워 0
4점 2022년 12월 10일
할머니 손맛이예요~^^
가성비 최고죠♡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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