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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마라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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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 평균 별점 5.0 평가 191 팔로워 4
5점 2024년 7월 10일
홀손님도 받지만 동시에 포장 및 배달도 같이 하기 때문에 음식이 빨리 나오는 건 기대할 수 없지만 오픈주방이라 위생을 신경썼다는 점이 맘에들었습니다. 게다가 재료도 신선했고 다른 업장보다 마일드한 국물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꿔바로우와 빙홍차도 꼭 같이드셔보세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배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데이트, 가족외식, 서민적인, 푸짐한, 이국적/이색적, 주차불가
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6 평가 593 팔로워 268
5점 2022년 12월 12일
JMT마라탕(재료변경요청 X) 1단계 약간매운맛 대(1120g) 20,000원 & 꿔바로우(13,000원) 주문.
단무지와 땅콩소스, 요쿠르트 2개 서비스와 함께 음식들이 도착했다. 숙주, 콩나물, 청경채, 쑥갓, 배추, 당면, 팽이버섯, 흑목이버섯, 백목이버섯,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감자, 얼린두부, 건두부, 푸주, 두부피, 연근, 죽순 등 건강에도 좋은 엄청난 재료들이 들어가 있었다. 어른들이 먹기에는 훌륭한 재료들이 많지만, 아이들이 좋아하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이.. 차라리 나만의 DIY 마라탕 메뉴(기본야채 8개 선택) 12,000원을 주문하는 것이 가격도 저렴하고 더 좋을뻔했다. 바싹 쫄깃한 꿔바로우는 뭐 말할 필요도 없이 맛있었다.
마라탕 매니아라 꽤 쎈 맛을 즐기는데, 내 기준으로는 조금 맛이 약하긴 했다. 그래도 다양하고도 좋은 재료와 함께 먹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음.
찹쌀의 쫄깃함을 느낄 수 있는 꿔바로우 역시 맛이 괜찮았다. 뜨끈할 때, 바로 먹는 달짝지근한 꿔바로우의 맛.. 얼얼한 마라탕과 조합이 아주 괜찮은 메뉴가 아닌가 싶다.
키워드
배달,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나눈 평균 별점 3.7 평가 711 팔로워 10
1점 2023년 3월 1일
먹어 본 마라탕 중 제일 맛이없었음. 꿔바로우엔 빙초산 가득해서 콜록댔음. 여긴 아니야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키워드
배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캐주얼한,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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