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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동할매콩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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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치띵치 평균 별점 4.6 평가 7 팔로워 0
3점 2024년 8월 2일
이가격에 이정도맛이 최대인가하는 그런 의구심이 드는 집 육전은 맛이있으나 콩국수와 같이 먹으면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기본찬은 고추뿐 김치도 달라고 해야 받을수 있습니다.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날것좋아 평균 별점 4.7 평가 671 팔로워 16
5점 2020년 8월 20일
제가 먹어본 콩국수 중에 최고입니다. 집하고 거리가 멀어도 자꾸 생각나서 가끔 들립니다.
특이하게 오이가 아닌 호박이 들어가고 국물맛이 정말 풍부합니다. 삶은 달걀도 들어간 것 같습니다.
제공되는 고추, 마늘, 된장도 맛있습니다.
맛있는 만큼 가격도 비싼 편입니다.
새로 이전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깔끔하고 주차공간도 넓습니다.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푸짐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Haeyong Shin 평균 별점 4.5 평가 6 팔로워 0
3점 2024년 1월 18일
여름에 콩국수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던 터라 갑자기 생각나서 오늘 방문해봄
볶음콩국수 시켰는데 보통 콩을 볶아서 가는구나 싶어서 그러려니 하며 시켰는데 요상한게 나와버림
계산표에는 볶음콩국수(야끼식) 이렇게 적혀있더라
전혀 예상 외의 물건이 나왔지만 그래도 맛있을수도 있으니까 먹어보자 하면서 먹어봄
첫 맛은 그냥 야끼우동 맛이었는데 가면 갈수록 맛이 이상해짐
콩국수 맛은 처음부터 전혀 아니고 먹을수록 야끼우동이랑도 점점 멀어져서 이게 뭔가 싶음
진짜 신기하게 맛이 없음. 느끼함과 매움이 공존할 수가 있나 보통? 굉장히 희한한 맛임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먹을수록, 다 먹고 집에 갈수록 화가 났음. 내가 먹어보고 오늘 기대했던 콩국수랑은 결이 달라도 너무 달랐음
직원은 다음 손님부터는 볶음콩국수 먹겠다 하면 이런 식으로 나온다고 꼭 말 좀 해줬으면 좋겠음
아니 그냥 이 메뉴를 팔지 말고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음
키워드
혼밥, 점심식사, 서민적인,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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