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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아래강토 전라도밥상 대표 사진
    산아래강토 전라도밥상 대표 사진

    산아래강토 전라도밥상

    3 (1명의 평가) 48

    산아래강토 전라도밥상의 사진
    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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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아래강토 전라도밥상과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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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건의 방문자 평가

    3점

    5.0 가격1.0 응대3.0

    • 방문목적 실버푸드(1) 저녁식사(1) 점심식사(1) 식사모임(1) 회식(1)…더보기 기념일(1) 데이트(1) 접대(1) 가족외식(1)
    • 분위기 조용한(1) 지역주민이찾는(1)
    • 편의시설 무료주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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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1)

    •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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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코미식가 권용민 평균 별점 3.6   평가 94   팔로워 7

    3점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양주 지역은 장흥 유원지가 유명한데 이 시끌벅쩍한 계곡을 넘어서 반대편으로 가면 조용한 기산저수지가 나온다. 저수지 주변에 산책용 덱이 완성되어 있어 오늘 소개할 음식점 바로 앞 길 건너편에 대형카페인 브루다에서 커피 한잔 먹으면서 저수지를 보다 산책하면 최상의 코스가 될 듯하다.
    전라도라고 하면 반찬이 거하게 푸짐하게 차려질거라는 기대감이 생긴다. 그런데 전라도 밥상이라는 상호명으로 검색하면 다 체인점은 아닌 거 같은데 꽤 많은 밥집이 전국적으로 검색된다. 양주의 이 가게는 아마 체인점은 아닌거 같고 산아래강토가 정식 음식점 이름인걸로 생각된다. 여러 정식 메뉴가 있는데 전라도밥상이라는 메뉴가 제일 저렴한데도 제일 구성이 좋아 보였다.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기본적인 맛에 충실했다. 하나하나 맛이 괜찮았고 만족스러운 한끼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가격이 다소 비쌌다. 1인분에 23,000원인 전라도밥상이 제일 저렴했다. 가격이 비싸면 푸짐하게 나와야 하는데 인천에서 먹은 2인분에 25,000원 짜리보다 조금 더 나오는 수준이었다. 반찬 양도 너무 적었다. 그나마 리필 몇가지 더해서 먹을 때 너무 박하게 주지는 않았다.
    대박 맛집이 될 수 있는 지점이 있었는데 아쉬운 점이 크게 부각되서 안타까웠다. 가게도 조금 오래되서 지저분한 인상이었다. 전라도밥상이라는 명칭에 누가 되지 않게 개선해서 대박 맛집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조금 쓴소리를 했지만 분면 평타 이상이었고 이 일대에서는 괜찮은 수준의 밥집이니 브루다와 묶어서 오면 좋을 듯 하다.

    전라도밥상

    실버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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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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