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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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569 팔로워 30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디테일이 아쉬운 볶먹 탕수육.
결론부터 말하자면 탕수육은 소스를 부어서 먹는 음식이 맞다.
탕수육의 뿌리인 북경의 탕추리지 역시 소스가 부어져 나온다.
중식 조리사 시험에서 정석으로 인정한 조리법 역시 부먹이다.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부먹 중에서도 볶먹이 정석 조리법이다.
완성된 고기튀김을 웍에 넣고 소스와 볶아내는 것이 볶먹이다.
이 경우 소스와 튀김의 일체감이 좋아지고 바삭함도 유지된다.
탕수육 2.5만 원.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지닌 볶먹이다.
소스는 농도가 적당하고 옅은 계피 향이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전반적으로 느끼한 기름내를 잘 빼서 물리거나 질리지 않는다.
공기층이 잘 형성된 튀김옷의 바삭함도 호텔식을 연상케 한다.
다만 튀김옷이 군데군데 터졌고 고기와의 결착도 매우 아쉽다.
게다가 육질이 질겨서 끊어지지 않고 찢겨지는 듯한 식감이다.
재방문 의사: X
박준성 평균 별점 2.5 평가 2 팔로워 0
1점
해장을 위해 짬뽕먹으러 갔었는데...기본적인 양이 적었고 해물의 양과 면도 너무 적았습니다. 면은 맛보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적어요.
국물도 시원하지 않아서 해장이 안되더랍니다.
분위기는 나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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