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CODE 스킵네비게이션

0명의 좋아요한 사용자

    닫기
    뉴욕베이글 대표 사진
    뉴욕베이글 대표 사진

    뉴욕베이글 송도점

    3.8 (5명의 평가) 69

    뉴욕베이글의 사진
    음식 (10)
    실내 (1)
    메뉴ㆍ정보 (7)

    뉴욕베이글과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5건의 방문자 평가

    3.8점

    4.5 가격3.5 응대3.0

    • 방문목적 점심식사(3) 간식(2) 혼카페(1) 아침식사(1) 데이트(1)…더보기
    • 분위기 캐주얼한(3) 지역주민이찾는(1)
    • 편의시설 야외좌석(테라스)(1)
    • 매우만족(1)

    • 만족(3)

    • 보통(1)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평가참여를 통해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뽀삐 평균 별점 4.1   평가 313   팔로워 22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간단한 점심이나 간식을 먹고싶다면 이 집을 추천해요!!
    센트럴파크에서 산책하다가 간단하고 맛있는 간식이 먹고싶어 찾은 곳입니다.

    베이글 +치즈크림이 4500 정도인데, 치즈크림을 미국처럼 정말 잔뜩 올려줍니다. 한 입 베어물면 옆으로 크림이 쫜득쫜득 나올정도.
    베이글과 크림치즈는 종류가 많은데 원하는 조합으로 골라올 수 있어요.

    연어 샌드위치는 베이글 사이에 연어+ 토마토와 야채 + 크림치즈 조합입니다. 베이글은 원하는 맛으로 골라오면 그 베이글로 만들어줍니다! 샌드위치 만들때 베이글을 따로 따뜻하게 뎁혀주시진 않은 듯! 맛은 있는데 갠적으로는 베이글+크림치즈 조합이 더 좋네요!

    커피전문점은 아니라 그런지, 커피는 쏘쏘.

    크림치즈베이글 연어샌드위치

    점심식사
    간식
    캐주얼한
    야외좌석(테라스)
    2020년 9월 6일

    다코미식가 Snoop 평균 별점 3.7   평가 176   팔로워 218

    3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한줄 평
    '외지에서 송도 중앙 공원으로 피크닉을 왔는데 도시락을 깜빡 했다면 방문할 만한 곳'

    베이글의 기원에는 여러가지 썰이 있지만 유대인들이 빵의 발효시간을 줄이기 위해 삶은 후 구워냈다는 썰이 가장 대세인 듯 합니다. 설탕.버터 등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베이킹과는 다르기 때문에 '비교적'건강한 빵이라고 하네요. 사실 210kcal정도의 탄수화물로 GI지수가 플레인 기준으로 70~75정도 되기 때문에 매장에 적힌대로 다이어트 식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맛은 코스트코에서 먹는 바로 그 맛입니다. 저온 숙성을 통한 2차 발효를 하신다고 하였는데 사실 코스트코에서 판매 중인 베이글도 1차로 저온 숙성 후 2차로 습도를 맞춰 10시간이 넘게 높지않은 온도에서 구워내는 방식을 씁니다. 뉴욕베이글에서 삶는 공정을 거치시더라도 전통적인 방식으로 삶는 다면 우리 입맛에는 많이 질겨져서 살짝만 삶아내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집에서 먹던 그 베이글과 P사의 크림치즈 맛과 거의 싱크가 맞습니다. 여러가지 베이글과 여러가지 크림치즈가 있으니 골라드셔도, 샌드위치 스타일로 드셔도 더 좋을 듯 합니다.
    먹다보니 구석에 송일국씨의 삼둥이 사진이 있네요. 유난히 유명한 이유는 그 덕분인듯 합니다. 친절도는 불친절 쪽으로 살짝 가있는 듯 하네요.

    베이글

    아침식사
    점심식사
    데이트
    캐주얼한
    2019년 8월 4일

    냥냥 평균 별점 4.5   평가 177   팔로워 8

    4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연어 크림치즈 조합이 미쳤습니다.. 연어랑 후추향까지 완벽 그자체

    연어샌드위치

    점심식사
    지역주민이찾는
    2021년 5월 9일

    블로그 후기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해당 음식점이 폐업이 되었을 경우 선택해 주세요.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