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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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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바지락칼국수, 바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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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379
지번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534

영업 종료 오늘(금) · 영업시간: 10:00 - 21:00

12월 27일(토)12월 28일(일)12월 29일(월)12월 30일(화)12월 31일(수)1월 1일(목)

영업시간: 10: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라스트오더: 20:30
영업시간: 10: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라스트오더: 20:30
휴무일
영업시간: 10: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라스트오더: 20:30
영업시간: 10: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라스트오더: 20:30
영업시간: 10: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0507-1430-5801
다코숨은맛집, 맛있는녀석들, 식사모임, 해장
서민적인, 시원한, 점심식사, 저녁식사, 무료주차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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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팥바지락칼국수 방문자 리뷰

3.8

11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3)
4

만족해요

(5)
3

무난해요

(2)
2

아쉬워요

(1)
1

별로에요

(0)

맛

4.0

좋음

70%

보통

10%

부족

20%

가격

4.0

만족

60%

보통

30%

불만

10%

응대

3.4

친절함

40%

보통

40%

불친절

20%

방문목적
점심식사 9저녁식사 5식사모임 4가족외식 4회식 1간식 1실버푸드 1아이동반 1데이트 1술모임 1혼밥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10 더보기

분위기
서민적인 4푸짐한 3가성비좋은 2시끌벅적한 2지역주민이찾는 2지역주민이 찾는 2캐주얼한 1깔끔한 1숨은맛집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허슈슈 평균 별점 4.6 평가 232 팔로워 0

5점 12월 12일

바지락 짱 많아서 국물 시원하고 맛있어요 식사시간에는 줄 서서 먹어야해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바지락칼국수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챠밍키 평균 별점 4.4 평가 56 팔로워 2

3장 더보기

5점 2020년 12월 21일

바지락 푸짐하게 잔뜩주는 맛집! 칼국수에 면과 바지락만 들어있어도 깔끔하고 김치랑 아주 잘어울린다. 바지락 부추전은 겉바속촉의 정석으로 전에도 바지락이 잔뜩 들어가있어서 정말 맛있다. 김치전병도 겉이 약간튀겨지듯 바삭한데 또 속은 쫄깃해서 모든 메뉴를 맛있고 푸짐하게 잘먹었습니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바지락칼국수, 김치전병, 바지락부추전, 바지락초무침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Olivia Park님 외 3명이 좋아합니다.

펭귄깐포도 평균 별점 3.8 평가 265 팔로워 31

2장 더보기

4점 2020년 3월 3일

조개를 절!대! 안먹음에도 여기 바지락칼국수는 맛있게 먹었다👍🏻진짜 바지락을 실수로 쏟으신것처럼 왕창 들어있다. 아무런 야채 없이 딱 바지락과 면만 넣으셔서 눅진하게 끓이셨는데, 시원하고 깊은 맛이 2년전에 마신 술까지 해장되는 맛이다👏🏻👏🏼👏🏽김치도 매콤하고 시원해 칼국수와 먹으니 맛있었고, 팥칼국수도 눅진한게 설탕 솔솔 뿌려먹으면 한그릇 뚝딱이다. 둘이서 오면 한명은 바지락 칼국수, 한명은 팥칼국수 조합으로 많이들 시키시는것같다. 만두도 먹었으나 만두는 비교적 평범한 감자피같이 쫄깃쫄깃한 식감의 만두였다🥟재방문의사 있음😚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바지락칼국수, 팥칼국수

키워드

점심식사,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spinni님 외 5명이 좋아합니다.

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622 팔로워 73

6장 더보기

3점 2022년 4월 11일

- 백운호수 인근에서 유명한 바지락칼국수집. 매번 웨이팅이 길었는데 주말 늦은 점심에 가니 웨이팅없이 입장함.

- 바지락칼국수는 간판 그대로 바지락이 매우 푸짐해 칼국수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음. 하지만 바지락을 면과 함께 넣지 않고, 바지락만 따로 푹 삶은 후 면 위에 올려주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서인지 단맛이 없고, 살이 무르고 쫄깃한 식감도 떨어져 바지락 특유의 향과 맛은 느끼지 못함.

- 칼국수면은 반죽과 숙성도 잘되고, 밀가루 냄새도 없고, 면발도 적당하게 잘 삶아져 탱탱하고 탄력도 좋았음. 칼국수 국물은 아주 뽀얗고 진했지만 바지락의 시원하고 개운함은 없고, 바지락의 곰삭은 비릿한 향과 텁텁함이 느껴져 조금은 실망스러웠음.

- 바지락칼국수 보다는 오히려 팥칼국수가 팥을 많이 넣고, 곱게 갈아 부드러운 목넘김과 진한 팥향을 느낄 수 있어 더 맛있게 먹음. 바지락무침도 적당한 참기름향과 새콤달콤하고 많이 맵지 않아 호불호 없는 맛으로 밥과 함께 비벼 먹으니 맛있었음.

맛: 보통|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바지락칼국수, 팥칼국수, 바지락부추전, 바지락초무침

키워드

아이동반,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간식,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몰라요몰라님 외 7명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