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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차이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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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차이

    3.6 (2명의 평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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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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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건의 방문자 평가

    3.6점

    3.0 가격4.1 응대4.1

    • 방문목적 점심식사(2) 저녁식사(2) 식사모임(1) 혼밥(1) 회식(1)…더보기 가족외식(1)
    • 분위기 서민적인(2) 지역주민이찾는(2) 가성비좋은(1) 깔끔한(1)
    • 편의시설 무료주차(1)
    • 매우만족(0)

    • 만족(1)

    • 보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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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579   팔로워 31

    4점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불맛.

    이른바 불맛은 중화요리의 시그니처이자 필살기라 할 수 있다.
    강한 화력을 사용하는 특성상 중식의 대부분이 불맛을 입는다.
    이러한 불맛은 중식 요리사의 실력을 가늠하는 기준의 하나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러 중식당이 불맛을 내는 소스를 사용한다.
    이 소스를 사용하면 웍질과 토치질이 부족해도 불맛이 뽑힌다.
    이는 물론 실력으로 만든 불맛과 다르게 인위적이고 텁텁하다.

    하지만 학익동의 리차이의 불맛은 손맛에 의해 생성된 놈이다.
    입에 달라붙는 감칠맛을 내면서 물리지 않고 자연스러운 불맛.
    이 불맛이 짬뽕의 칼칼한 맵기와 어우러지니 풍미가 강력하다.

    또한 리차이는 시중의 싸구려와는 다르게 단맛 범벅이 아니다.
    단맛은 혀끝에서 살짝 느껴질 정도인데 그 느낌이 중독적이다.
    국물의 진함은 빈틈이 없어 대중적이고 식자쟁디 선도도 좋다.

    재방문 의사: O

    차돌짬뽕/밥 짬뽕/밥 인절미 탕수육(미니)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회식
    가족외식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4월 3일

    시오반 평균 별점 3.7   평가 158   팔로워 4

    3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특별히 맛있는건 아니고 근처 운동하러갔다가 먹으러갔은데 괜찮은폌

    볶음밥 짬뽕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2023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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