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군네 돼지한판

룡이보호자 평균 별점 4.8   평가 324   팔로워 4

4점 2월 13일

갈매기살을 먹고 싶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적당합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더보기

김진성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18년 9월 7일

예전 저녁 8시쯤 친구들과 방문하였는데 주인아저씨 한분이 서빙을 하고 계시더군요
2테이블 정도가 식사를 하고있고 구석 자리를 제외한 나머지 자리에는 손님이 먹고간후에
정리를 해놓지 않은 상태여서 정리해주시길 기다리며 위해 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총 6명이 앉아 식사를 해야해서 구석 자리는 앉지않고 정리되지않는 자리에 자리를 잡았고
같이 먼저 들어온 2명의 친구는 나머지 3명의 친구를 데리러 갔고 자리를 잡고 얘기를 한지
한참이 지나도 아무런 응대가 없어 주인아저씨분께 자리를 치워달라 말씀을 드리니
인상을 쓰시면서 승질을 내시더군요. 자기가 언제 안치워준다고했냐며 역정을 내시더라고요 ㅋㅋ
어이가없고 맞대응하기싫어 처음 말씀드린것처럼 정중하게 치워달라 말씀을 드렸지만
불친절한 대우는 그대로였습니다. 제가 자리를 치워달라 처음 말씀드렸고 저희가 식당에 들어와
자리를 잡은지 한참이 지났는데 아무런 응대도 없으시더라고요.
결국은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ㅋㅋ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괜찮은 식당이라해서 모임을 갖기로했는데
주인아저씨분의 그 불친절한 행동덕분에 기피하는 식당으로 생각을 가지게 되었네요
제 입장에서는 아저씨께 무례하게 말씀을 드리지도 않았고 단지 친구들이 오기전에 세팅을 위해서
치워지지 않은 자리를 정리부탁드렸을뿐인데 그런식으로 행동하시는 주인아저씨를 보니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없네요 ㅋㅋ
결국엔 식사는 하지않아 고기의 맛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친구의 추천으로 갔었으니 맛은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주인아저씨의 손님응대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식당에 가고싶지도 않고 아는 사람들에게도
제가 겪었던 이야기를 들려줘서 가지말라고 권고하고싶네요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