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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1 평가 387 팔로워 25
4점 2021년 5월 9일
애견동반 카페이기 때문에 따로 놀이터도 있다. 루프탑에 여기저기 야외공간이 매우 충분하여 사회적 거리두리를 지키기에도 안성맞춤. 다만 방문했던 날 카페인을 너무 많이먹어서 디카페인을 주문했는데 사장님께서 디카페인은 맛이 좀 없다고 하셨고, 실제로도 맛이 없었다.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는 자신있게 맛있다고 추천하시면서 다음엔 카페인 음료를 꼭 먹으라고 말씀해주셨다. 파이는 그냥 그랬고 마들렌은 아주 맛있게 먹었다. 애견 전용 간식도 팔고 공간이 여유롭고 한적해서 좋았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공간 사용료라고 생각하면 보통인것같다.
※ 개인컵 지참하면 400원 할인
키워드
아이동반, 차모임,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간식, 숨은맛집, 예쁜, 깔끔한, 경관/야경이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애완동물동반
Deep 평균 별점 4.0 평가 52 팔로워 10
4점 2018년 6월 6일
애완동물 출입가능한 자유로운 곳
커피도 맛있고 사이드 디쉬도 맛있고
빵은 거기서 다 만드시는 듯 ㅋㅋ
분위기는 깡패
키워드
차모임,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예쁜, 경관/야경이 좋은, 야외좌석(테라스), 애완동물동반
티라노민경 평균 별점 4.3 평가 211 팔로워 1
1점 2024년 3월 17일
옆집 서삼릉보리밥집에서 밥먹고 커피먹으러갔어요 커피가 5800원으로 비싸지만 한번 가봤습니다 근데 사장님으로 추정되는 중년의 여자분이 주문하러갔더니 완전 성의없게 주문받으셔서 좀 기분이 안좋았어요 그래도 별 말은 안했는데 아이스아메리카노시켰는데 뜨거운 아메리카노나와서 말씀드렸더니 본인이 주문잘못받으신게 맞으시면 사과하시고 바꿔드리겠다 근데 가격이 다르니 주문취소후 다시해야할것같다라던지, 아니면 잘못 받은게 맞으니 그냥해드리겠다 뭐 여러가지의 말들이 있었을텐데 너무 성의없으시게 "아이스시켰어요? 500원더내야돼요"하고 쌩하고 자기할거하러 가버리고 알바한테 시켜버리고 가버리더라고요 어이가 좀 없었어요...ㅎ 기분이 나빠서 그냥 먹으려다가 도저히 못먹겠어서 그냥 500원 추가하고 먹으려고 다시 가져가니 알바분?께서 그냥 조용히 해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였습니다 커피값이 아메리카노가 5800원으로 싼것도 아닌데 이런 대우받으니 다시는 안가고싶네요 여러분도 보통 보리밥먹고 가시려는 경우가 많으실텐데 참고하세요 포인트받으려고 쓰기보다 알고가시라고 씁니다 커피도 기분이 나빠서 못찍고나왔네요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키워드
가족외식,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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