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3.3점
맛3.6 가격3.6 응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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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오방두정 평균 별점 3.5 평가 336 팔로워 65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오랜업력의 복집으로, 반건조복어를 이용한 지리를 선보인다.
질 좋은 미나리는 무한리필되며, 우러날수록 국물이 시원하고 짭쪼롬해진다.
생물지리와 비교하면, 담백함보다는 감칠맛이 더 나는 편이고 살코기 역시 부드러움보다 쫄깃함에 무게가 간다.
취향에 따라 살짝 데치거나 푹익힌 미나리를, 숙주, 복어와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린다.
밑간이 된 복어튀김은 간장을 찍어도 안찍어도 맛있으며, 볶음밥은 약간의 국물맛을 베이스로 최소한의 간만해서 반찬들과 먹기 좋다.
다코미식가 Sebas Kim 평균 별점 3.5 평가 469 팔로워 3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춘천시청 근처 복집으로 유명한 집. 업무 접대 등으로 점심식사로 좋음. 어른분들이 좋아할 식당인 듯. 참복지리 기준 1인분에 2만원이니 점심으로는 조금 가격이 있으나 복국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볼만 한 집임. 춘천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집임.
다코미식가 Inwoo Yeo 평균 별점 3.5 평가 1044 팔로워 8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춘천에 몇 안되는 복집
메뉴는 다채롭다
가게 인테리어를 손 봐야 할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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