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맛5.0 가격5.0 응대5.0
매우만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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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655 팔로워 10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예비신랑 생일을 맞아 방문.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부채살이 맛있지 않은 고기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완전 탈바꿈한거 있죠.
투움바 파스타도 매콤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필라프는 리뷰에 칭찬이 많아서 주문했는데, 다소 설익은 느낌이 나서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가격도 만족.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고승훈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파스타 브로 평가@
1.매장은 깔끔 1층만 있는것 같아도 2층에 홀이 있어 어수선한 분위기가 아님.
2.직원들 친절함(대표다 서비스가 좋은거 같음 그냥 깔끔하고 말투부터 친절이 묻어 있음)
3.맛....음 그냥 그냥 스테이크 대박ㅎㅎㅎ그런데 가격 보고 대박.....왜케 싸지 싶었음.....흠.....들어 있는 재료들 보면 절대 아닌거 같은데...
4.청결은....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깔끔하고 공기부터 좋음....마스크 벗고 외식한게 언제인지....ㅎㅎㅎ
5.총평-면 익힘 좋고.스테이크 대박 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웃백에서 이러 먹으면 7만웤 넘음 분명
2만원에 먹어서 기분 좋은데 더 먹고 싶었는데 엄마 한테 그만 쳐먹으라로 들음...
그리고 여기 프랜차이같이 이름 생겨서 들어 가봤어니 형제 둘이서 개업한가였음 ...나이 물어 보니깐 20대 사장.......
기분 좋아서 이렇게 리뷰 남깁니다
번창하세요
밥퉁이 평균 별점 4.3 평가 127 팔로워 5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생일 기념 아내의 추천으로 찾아갔습니다.
분위기는 깔끔하고 조용했으며 찾아온 손님들을 살펴보니 기념일과 데이트로 찾아왔구나 싶었습니다.
메뉴는 수비드, 필라프, 투움바를 주문하였는데요.
둘이서 먹기 적당한 양이라 이 세가지를 모두 맛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체적으로 맛은 무난했고 기념일 분위기에 맞춰 한끼 식사를 할 수 있었던 좋은 기억입니다.
요청사항이 생기면 바로바로 직원분이 찾아와 도움을 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구요.
가격도 납득가고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몇몇 부정적인 리뷰가 있던 매장이지만 대다수의 리뷰가 긍정적이기 때문에 특정 예민한 사람들이 리뷰점수를 깍아내렸구나 싶었습니다.
포장도 가능하고 배달주문도 가능한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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