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6 가격3.8 응대4.3
매우만족(4)
만족(6)
보통(0)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사노글루 평균 별점 3.9 평가 257 팔로워 0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예전엔 많이 친절하셨는데 이제는 설명도 안 해주시고 가격도 비싸짐
택꽁이 평균 별점 3.9 평가 49 팔로워 1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깔끔한 인테리어의 젤라또 가게.
메뉴가 시기마다 바뀌기 때문에 먹고싶은 메뉴가 있다면 미리 확인하고 가야할 것 같다.
또 매장에서 앉아 먹을만한 자리가 많지는 않아서 무더운 날씨에 간다면 원치않게 밖에서 먹어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페라이라 포르투 와인과 레몬커드 요거트를 시켰다. 둘 다 무더위를 씻겨줄만큼 맛있게 먹었었다. 해방촌 근처를 간다면 생각날만한 젤라또 가게인 것 같다.
yazasoo 평균 별점 3.9 평가 525 팔로워 1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탈리안 스타일 젤라또로 인기 있는 해방촌 젤라또 가게.
메뉴는 자주 변동되는 듯. 나는 백향과 소르베 / 레몬 커드 요거트, 두 가지 맛을 골랐다. 컵 하나에 두 가지 맛을 고를 수 있어서 좋았다. 한 가지만 골라야 했다면 고민이 많이 되었을 것 같다.
사실 백향과 (패션후르츠) 별로 안 좋아해서 시켜놓고 아차 싶었는데, 먹어보니 너무 시원하고 상큼한 맛에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좋았다. 레몬 커드 요거트는 부드러운 요거트에 상큼한 레몬이 곁들여진 맛. 무더운 한여름에 어울릴 것 같은 맛이랄까? 양이 너무 적어서 몇 숟가락 떠먹으니 금세 바닥이 보여 아쉬웠다.
컵 하나에 5,000원이란 가격이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배스킨라빈스도 요새 가격이 만만치 않은 걸 생각하면, 비싼 가격은 아닌 것 같다.
원래는 콘/컵 둘 중에 선택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내가 방문했을 땐 컵에 나왔고, 콘 옵션은 없어진 듯했다.
가까이 살면 모든 젤라또를 한 번씩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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