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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YBIEN 평균 별점 4.0 평가 36 팔로워 1
4점 2024년 8월 22일
점수 : 3.8 / 5
젤라또 맛집으로 알고 갔으나 소르베도 많이 있다. 우리가 먹은 것 중에 키위민트(Kiwi Mint), 대석 자두(Plum), 토마토 바질(Tomato Basil), 백향과(Passion Fruit)는 소르베이고 쌀(Rice)과 스트라차텔라(Stracciatella)만 젤라또이다.
추천 : 자두, 토마토 바질, 키위민트
쌀과 스트라차텔라는 생각보다 평범하였고(그냥 상상하는 그 맛) 백향과는 그냥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토마토 바질이 이 가게에서 내놓는 독창적인 메뉴 중 하나인 듯 보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향이 꽤 많이 난다.
사실 구운 피스타치오와 초당옥수수를 먹고 싶어서 찾아갔던 것인데 아쉽게 Sold Out된 상태였다ㅠㅠ 그래도 꽤 일찍 갔었는데. 근처에 있으면 2가지 맛 먹어보러 또 방문할 텐데 멀리 있기에 또 방문하는 것이 좀 망설여진다.
근처의 젤라또 맛집을 찾고 있다면 차라리 이태원쪽의 젤라띠젤라띠로 가는 걸 추천. 가격대는 비슷하다.
키워드
데이트, 간식, 숨은맛집,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butthesoul 평균 별점 4.1 평가 713 팔로워 20
5점 2022년 5월 13일
이탈리안 스타일 젤라또로 인기 있는 해방촌 젤라또 가게.
메뉴는 자주 변동되는 듯. 나는 백향과 소르베 / 레몬 커드 요거트, 두 가지 맛을 골랐다. 컵 하나에 두 가지 맛을 고를 수 있어서 좋았다. 한 가지만 골라야 했다면 고민이 많이 되었을 것 같다.
사실 백향과 (패션후르츠) 별로 안 좋아해서 시켜놓고 아차 싶었는데, 먹어보니 너무 시원하고 상큼한 맛에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좋았다. 레몬 커드 요거트는 부드러운 요거트에 상큼한 레몬이 곁들여진 맛. 무더운 한여름에 어울릴 것 같은 맛이랄까? 양이 너무 적어서 몇 숟가락 떠먹으니 금세 바닥이 보여 아쉬웠다.
컵 하나에 5,000원이란 가격이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배스킨라빈스도 요새 가격이 만만치 않은 걸 생각하면, 비싼 가격은 아닌 것 같다.
원래는 콘/컵 둘 중에 선택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내가 방문했을 땐 컵에 나왔고, 콘 옵션은 없어진 듯했다.
가까이 살면 모든 젤라또를 한 번씩 먹어보고 싶다.
키워드
혼카페, 데이트, 간식, 포장, 예쁜, 깔끔한
다코미식가 세이지 평균 별점 4.4 평가 463 팔로워 34
5점 2020년 7월 13일
녹사평 부근에 위치한 입니다.
젤라또가 맛있다고 해서 방문했어요.
언덕쪽에 방문해서 대중교통으로 방문 했을 땐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
원하면 시식을 도와주신다고 하셨는데
궁금했던 맛들을 일행들이 다양하게 시켜서 시식은 하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패션후르츠 소르베를 좋아하는데
이 곳 저 곳에서 먹었던 패션후르츠(백향과)소르베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모든 맛이 과하지 않게 진해서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은 충분히 준비되어있고,
쿠폰에 스푼모양의 도장을 찍어주시는 데
굉장히 귀여워요.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도 좋았고,
접근성은 젤라띠 젤라띠가 훨씬 좋지만,
생각날 때면 방문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키워드
간식,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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