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건의 모로코코 카페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2점
맛4.6 가격3.9 응대4.0
매우만족(9)
만족(16)
보통(1)
불만(1)
매우불만(0)
wpetzfilm 평균 별점 4.6 평가 86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해방촌에 있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모로코 음식점입니다 ! 내부도 매우 이국적인 분위기고 요리사나 서버 분도 다 외국인이십니다. (영어로 이야기하는게 당연한 분위기는 약간 불편할 수 있는데, 결정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는 정도는 아닙니다) 손님들도 한국인보다는 외국인 + 한국인 조합이나 외국인끼리 오신 경우가 많았어요! 메뉴는 타진 / 오버라이스 / 샐러드 이 정도이고 와인이랑 곁들여 먹는 경우도 흔한 것 같아요. 오버라이스랑 타진을 시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베스트였던 메뉴는 레몬 치킨 타진입니다 ~! 같이 찍어먹을 수 있는 바게뜨가 나오고, 커리맛 스튜를 먹는 느낌이랄까요 ~ 닭다리살이랑 감자튀김도 나와서 잘 어울려요...! 그리고 야외 테라스에서 먹으면 특히 분위기가 좋은 것 같숩니다 ㅎㅎ
깨흥 평균 별점 4.2 평가 60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모로코 음식 먹으러 해방촌 방문. 레스토랑 인테리어도 알록달록 이국적입니다. 메뉴가 타진 두종류랑 라이스 샐러드 정도로 간단한데 요걸 제대로 하시는 듯. 새우요리 소스가 매콤한게 맛있고 양고기도 냄새안나고 약간 에그인헬에 고기넣은 느낌이네요. 가격도 싼게 대신 1분 양도 좀 작아요
수란언니 평균 별점 4.4 평가 24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코로나 시국에 이국적 느낌 만만해, 여행온 것 같고 기분전환이 많이 되어서 즐거웠던 식당. 맛도 있어요. 둘이 먹기에 충분히 양이 많았고요.
양고기 타진은 에그인헬에 양고기 미트볼 담은 그런 이미지이고, 함께 나오는 반미 빵과 먹으면 아주 든든해요. 뜨겁고요, 고수가 뿌려져서 나옵니다. 양고기도 고수도 좋아하는 사람은 행복.
타진을 양고기로 주문해서 모로코 오버 라이스는 닭고기로 주문했는데 수비드된 닭다리가 매우 야들하고 커민 밥도 슴슴하니 좋아요. 요거드 등등의 소스가 나오니까 취향껏 먹으면 됩니다.
당근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당근 샐러드는 다른 요리와 곁들여 먹기에도 좋았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콜드브루 스타일. 진하고 묵직합니다. 완전 여름 음료. 당연한가 싶은데요, 커피가 예상치 못하게 좋았네요.
선선할 때 테라스에서 맥주랑 함께 먹어도 좋겠어요.
블로그 후기
lovethis 3일 전
sedino 4일 전
신체리 2월 2일
쿠마 n 타샤 n 영 1월 31일
꽈당이 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