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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츠마라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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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hesoul 평균 별점 4.1 평가 679 팔로워 19
5점 2024년 6월 3일
건물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 안에 들어가서 보니 셀프바, 소스바, 홀 전부 정말 깨끗해서 첫인상이 좋았다.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게 느껴져서 일단 안심이 되었다. 셀프바에 준비된 재료도 다양하고 전부 신선해 보였다.
마라탕은 최소 주문 8,000원부터. 8,000원 좀 넘게 담으니 한 끼 식사로 적당한 양이었다. 추가 주문한 꿔바로우도 맛있었고, 다른 마라탕 집에선 꿔바로우를 적은 양을 주문할 수 없는 곳이 많아 아쉬웠는데, 여긴 미니로 주문할 수 있어서 혼자서도 마라탕+꿔바로우 가능.
앞으로 마라탕 먹고 싶을 땐 무조건 여기로 갈 듯.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캐주얼한, 깔끔한
younglee 평균 별점 4.5 평가 340 팔로워 2
4점 2024년 4월 4일
마라샹궈랑 마라탕 모두 맛있어요! 새로생겨서 다 깨끗하고 키오스크 신기함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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