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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0 평가 1056 팔로워 637
4점 1월 5일
북촌한옥마을 근처에 위치한 안암의
대표 메뉴 안암국밥 먹고 왔어요
웨이팅이 있어 약 1시간 이상 대기했고
매장이 작아 회전율은 느린편 입니다
저는 특으로 주문했고 돼지국밥 같은
느낌도 나면서 등갈비가 들어있었어요
국물 부터 먹어 봤는데 담백한 국물 맛이
깔끔했고 고수까지 넣었더니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이 좋았어요
특으로 주문해서 돼지고기의 양도 많이
들어 있었고 잡내 없이 깔끔했어요
주문한 제육은 냉제육 스타일이었고
고수와 샬롯이 샐러드 스타일로 같이
나왔고 고기로 쌈처럼 싸먹었습니다
국밥부터 제육까지 향신료를 굉장히 잘
사용해서 매력적이었지만 이 부분이
다소 호불호 있을거 같아요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 재방문은 한번
생각해 볼거 같고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습니다
키워드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데이트, 숨은맛집, 캐주얼한, 이국적/이색적
다코미식가 세이지 평균 별점 4.4 평가 472 팔로워 32
5점 2024년 7월 8일
고수를 얹어 먹는 국밥
요즘 미국에서 인기라는 옥동식과 비슷한 형태입니다. 두 곳다 방문해봤는데 모두 맛있어요!
안암은 가게 공간이 협소한 편인데
생각보다 회전율이 빠른편이라고 느꼈습니다.
기다릴만합니다.
기본 국밥에 고수추가로 먹었고
고수 따로 요청해서 먹다가 넣어 드셔도 좋답니다.
창가자리에 앉아서 먹었고,
작은 찬들과 같이 먹으면
따뜻하게 한 그릇 뚝딱 하게 됩니다.
라임이 들어있어서 살짝 상큼함이 감돌아서 좋았어요.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곳으로
인사동쪽에 가신다면 방문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암국밥 (13,000원)
고수추가 (1,000원)
포장 (24,000원) 비조리입니다.
최근에 재미있는 메뉴들로 성수에서 팝업을 진행하셨는데 매장에서도 맛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밥이 말아져서 나오는 대신
밥알에 육수가 잘 스며있어서 맛있었던 안암 국밥입니다:)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 였어요-!
가급적이면 고수 추가해드시길 추천드려요~~
넣었을 때 더 맛있었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캐주얼한
보라도리나나 평균 별점 4.5 평가 57 팔로워 0
5점 1월 28일
여름이였는데도 웨이팅이 좀 있었다. 외국인들도 많았다. 고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고수 넣고 먹으니까 더 맛이 살아났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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