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미희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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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점
맛4.6 가격3.4 응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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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밍 평균 별점 4.4 평가 300 팔로워 59
4.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현재는 상호명 미희로 변경된 여의도에 있는 아담한 이자카야입니다! 메뉴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가라아게부터 꼬치까지 있었는데 이곳에 메인은 꼬치인 것 겉아서 꼬치 시켜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모듬 가라아게는 양도 정말 많고 맛도 좋았어요~먹물 가라아게가 인상적이었는데 숯검은색이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어묵탕에도 오뎅이 정말 푸짐하게 들어있었어서 맛있게 먹었고 사시미도 물고기 싱싱하고 푸짐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다양한 맛있는 메뉴들이 있는 것 같아서 다음에 와서 새로운 조합으로 먹어보고 싶어요! 수다 떨기 좋은 편이긴 합니다.
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8 평가 1056 팔로워 13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주로 닭위주의 꼬치인데 정말 맛이 괜찮은것 같다 보통 11종이면 은행이나 마늘같은거 끼워주는데 여긴 그런거 없이 고기위주로만 구성되어있었다. 그리고 양배추도 일품
가토 평균 별점 4.5 평가 40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여의도 인도네시아 대사관 근처에 있는 일식집.
여의도의 점심시간은 어딜 가나 사람이 붐빈다지만 여기는 자리 자체가 협소해서 (4인석 3자리, 2인석, 1인석 다 해봐야 30석 남짓...) 점심시간 일찍 가도 제때 먹기가 힘들다.
점심시간은 11시부터이니 매일 메뉴가 바뀌는 히가와리 정식(수량 한정)을 먹고 싶다면 일찍 갈 것을 추천.
어쨌건 9천원 정도에 잘 차려진 1인용 플레이팅+준수한 맛의 점심밥을 찾기에는 이곳만한 곳도 드문 건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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