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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바다횟집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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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271 팔로워 153
5점 2019년 12월 17일
요즘 주문진항에 밀복 철이 되었다. 한마리가 1kg이 넘는 큰 복들이 상당히 많이 잡힌다고 한다.
수산시장에서 복을 사서 식당에 올라가면 되지만 복어는 손질하는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데 금비다횟집 사장님은 복어 손질을 잘하신다.
복사시미가 두마리를 시켜 3인이 배부르게 먹고 남길 정도이며 스끼다시 역시 30여가지로 맛있지만 복을 먹기로 작정해 적당 손만 대다가 본격적으로 회를 먹는데 그 쫄깃함과 복 특유의 맛은 일품,
지리를 먹는데 단연 최고의 맛, 복을 즐기는 사람들의 특징은 먹으면 피곤도 가시는 명약이다. 꼭 찾아가 보세요.
키워드
저녁식사,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경관/야경이 좋은,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용환호 평균 별점 2.0 평가 1 팔로워 1
2점 2018년 11월 30일
모듬회 (소): 90,000원 - "횟집"에서 기대할만한 평범한 상차림에 평범한 회. 기억할만한 포인트가 없음.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서민적인, 경관/야경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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