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맛4.1 가격3.6 응대3.5
매우만족(4)
만족(8)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찌꾸 평균 별점 3.7 평가 6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직원분들은 친절하신 편이었어요!!
곱창 맛은 맛있었는데, 가격이 좀 비싼거같아요. 특히 소곱창.. (1인분에 31,000원입니다) 평범한 여자 4명이 소곱창 2인분, 야채곱창 2인분, 볶음밥 2인분 먹었어요 ㅎㅎㅎ
Terra-j 평균 별점 3.7 평가 217 팔로워 7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왕십리 출생으로서 왕십리뉴타운 생기기 전 곱창거리 골목 2층에 위치한 때부터 단골이었던 집임. 가격은 많이 올랐지만 맛은 여전히 맛있음. 예전엔 소곱창은 취급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 소곱창을 더 선호하는 영향 때문인지 소곱창도 취급함(아니면 옆집 대기인원을 빨아먹으려고?). 반반곱창 메뉴가 있어 양념막창 2인분과 야채곱창을 주문하였음. 양념막창은 초벌해서 양념이 묻은 상태로 나오는데 처음 나오면 차가운 상태기 때문에 10분정도 구워서 노릇해졌을 때 먹는게 부드럽고 맛있음. 야채곱창은 바로 먹어도 되며 각종 야채와 당면이 많이 들어있어 누구나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임. 양념막창을 메인으로 먹고 야채곱창을 입가심?으로 먹거나 양념막창과 야채들을 함께 먹으면 조합이 괜찮음. 볶음밥은 철판을 가져가셔서 양념이 버무려진 밥 위에 김가루와 날치알이 뿌려져 나옴. 김가루와 날치알은 셀프로 비벼 먹어야 함. 볶음밥도 역시 맛있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반반곱창의 경우 양념막창1인분 야채곱창1인분은 불가하고 두개 합쳐서 3인분을 주문해야 주문이 가능함. 남자 두명이면 3인분에 볶음밥까지 충분히 가능하지만 여자 둘 혹은 남자 여자 이렇게 방문하면 볶음밥까지 다 먹기가 조금 힘들 수 있음. 아무튼 남기더라도 볶음밥까지 먹는것을 추천드림.
다코미식가 Sebas Kim 평균 별점 3.5 평가 448 팔로워 3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왕십리역 인근에 위치한 곱창맛집.
딱히 코맨트할게 없음.
그냥 일반적인 야채곱창집.
주차는 지역 특성상 어렵고,
지인들과 한잔하기 좋아보임.
.
Sebas 재방문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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